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디앙 (문단 편집) ==== 닥 ==== [[파일:radiant_doku.png|width=300]] {{{-1 - 성우: [[오오하타 신타로]] / [[이승행]]}}} 아르테미스 학원 소속의 연구자. 세스와 마찬가지로 네메시스를 만진 감염자이지만, 마법을 배우지 않는 길을 선택했다. 극도의 겁에 질려 위험한 일에선 피하고 싶은데, 왠지 언제나 귀찮은 존재에 말려들고 만다. 아르테미스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미스 멜바를 짝사랑하고 있다. 세스가 해치운 네메시스의 잔해를 수거하기 위해 알마의 의뢰로 처음 등장했지만, 이 이후로 세스와 멜리랑 자주 엮여 이단심문관에게 찍히고, 빚까지 지게 돼 엄청나게 고생한다. 산더미처럼 쌓인 빚을 갚기 위해 럼블타운에서 네메시스를 잡는 의뢰를 받아[* 원래는 네메시스를 잡는 것이 매우 위험한 일이다 보니 거절하려 했지만 세스가 네메시스를 잡으면 사례금이 두둑할 거라고 하고, 근처에서 지켜보던 미스 멜바가 네메시스를 잡는 게 정말 멋진 일 같다고 띄워주자 수락했다.] 럼블타운으로 향하지만 네메시스는 한 마리도 못 잡고 럼블타운에서 일어난 폭동 때문에 죽고 만다. 하지만 닥이 받은 네메시스의 저주는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죽으면 탈피해 아기가 돼 부활하는 저주라서]] 다시 살아나게 되고[* 그래도 뇌는 여전히 어른일 때의 닥인 것 같아 기억을 잊어버리지는 않았다.], 아기라는 이유로 하멜린과의 전투에선 빠진다.[* 그림이 사람의 팔이 가득한 관에 넣어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원작에선 세스가 이걸 보고 닥에게 다시 살아나자마자 관에 갇히게 됐다고 안타까워한다.] 이후 아르테미스에 돌아와선 비상금을 털어 성장약을 사지만, 성장약 효과가 랜덤이라 아기에서 어린이 정도로만 자라난다. 2기에선 멜리에게 끌려가 시판딜로 오게 되며, 시판딜에서도 여러 일에 얽혀 고생한다. 시판딜의 기사 서임식 때 세스의 부탁으로 성에서 기억의 돌을 찾으러 갔다가 '진실의 책'이라고 쓰인책을 발견하고 혹시 라디앙에 대한 부분이 있나 살펴보지만 그 부분만 찢어져 있었다. 기억의 돌을 찾아서 어느 게 마고지아란 마녀의 돌인지 살펴보다가 경비원이 오는 것을 눈치채고 팬 드레이그의 갑옷 안에 숨었다가 기억의 돌들이 깨어나는 바람에 강제로 갑옷에 갇힌 채 시판딜 전쟁에 참전한다. 시판딜 전투에서 갑옷을 입은 채 산토리와 대적하다가 위기에 처한 시판딜의 여왕을 구하러 가고,[* 정확히는 닥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기억의 돌들이 갑옷을 조종해서 여왕을 구하러 간 것이다.] 근처에서 길 잃은 어린아이로 위장해 다가오던 베론과 대적한다. 처음에는 판타지아조차도 돌로 만드는 베론에게 밀렸으나 닥의 작전으로 판타지아를 한꺼번에 많이 방출하여 베론을 돌무더기에 깔리게 만들어 승리한다. 그리고 질의 시체에서 아직 살아있는 미르와 질의 자식들을 찾으며, 시판딜의 전쟁은 끝난다. 이후 오랜만에 갑옷을 벗은 채로 등장하며, 여왕에게 전쟁에서의 공로로 훈장을 받으며, 덤으로 전쟁에서 썼던 팬 드레이그의 갑옷도 선물로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