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벤더 (문단 편집) == 재배 == 발렝솔 주변의 남프랑스 지방과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의 라벤더밭이 유명해서 엽서 사진이나 배경화면 등으로 많이 사용된다. 실제로 넓은 부지에 잘 가꿔진 라벤더밭은 상당한 경관을 자랑하기도 한다. [[https://www.google.com/search?q=Lavender.&tbm=isch&tbs=rimg:CZcxkBgyIYOoIjgAsk58pPEYzsw0sSCl4K0_1ycjyMtgYiMBC98BEu5d7DhD5dj-kBC6mSNz8sMLUWe14SYzz-AOn1SoSCQCyTnyk8RjOEcAo3txok0DVKhIJzDSxIKXgrT8Ru0PT3LT_1y34qEgnJyPIy2BiIwBFImCUbkasFRCoSCUL3wES7l3sOEZnyxi4kJbtzKhIJEPl2P6QELqYRpU4p5Y6RQscqEglI3PywwtRZ7RGHKXh27KjvgCoSCXhJjPP4A6fVEZ5dLxarYHUe&tbo=u&sa=X&ved=2ahUKEwi1yIj9zIHhAhWbUd4KHfEUAQEQ9C96BAgBEBs&biw=1920&bih=937&dpr=1#imgrc=zdO2wMUyOkOFYM:|#]]. 허브의 대명사로 인지도가 높은 만큼 씨앗을 뿌려 재배하는 키트가 잘 나오긴 하지만 발아시키는게 무척 어렵기에 씨앗 한 봉지를 다 뿌려 한 포기라도 발아하면 성공했다고 볼만한 수준이다. 발아기간도 무척 길어서 씨앗이 다 죽은 건지, 발아를 하긴 하는 건지 파악하기도 어렵기에 한 번에 다 파종하지 말고 주 단위로 순차적으로 뿌려서 상황을 지켜보는게 중요하다. 키울때는 대체로 로즈마리와 비슷하게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직사광선이 강한 곳에서 키우면 된다. 뿌리가 주로 깊게 자라기 때문에 화분을 큰것을 써주는 것이 좋다. 다만 로즈마리보다 더 냉해에 강하지만 한편으로 로즈마리보다 과습에 더 약해서 물이 조금 많다 싶으면 뿌리가 썩어서 하얗게 이파리가 말라서 다 떨어진다. 배수가 잘되는 마사토나 펄라이트를 흙에 최소 20%정도 섞어줘야 과습을 막을 수 있고 광량이 적으면 이마저도 비율을 올려야한다. 어차피 건조기후에 적응하던 식물이기 때문에 물을 굉장히 보수적으로 줘도 된다. 자주 물을 줄 필요가 없고 한번에 흠뻑 물을 주되 뿌리가 말라 죽을 정도만 아니면 된다. 화학 비료도 많이 주면 금방 죽어버리기 때문에 생각보다 세심하게 관리가 필요하다. 꽃은 식물이 어느 정도 성숙하고 봄여름철에 햇빛이 쨍쨍하다면 흔하게 볼 수 있으나 목질화가 된 부분에서는 꽃이 안 나오니까 전지를 한다면 감수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