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브도돈 (문단 편집) == 특징 == [[루마니아]], [[프랑스]], [[에스파냐]] 등지에서 불완전한 화석들이 발견되었다. 일반적으로는 몸길이가 4m에 몸무게는 250kg 정도 나갔을 것으로 추정되며, 거대한 개체들은 길이가 최대 6m에 달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참고로 이는 섬 왜소화가 아니라 [[섬 거대화]]의 사례인데, 같은 라브도돈과에 속한 근연종들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2.bp.blogspot.com/Dinosaurios+de+Hateg2.jpg|width=100%]]}}} || || [[http://palaeos-blog.blogspot.kr/2012_04_01_archive.html|중생대에 섬에서 서식했던 공룡들의 크기]][* A는 [[곡룡류]]인 스트루티오사우루스, B: 소형 [[수각류]] 엘로프테릭스(현재는 의문명 처리된 수각류.), C: [[라브도돈]], D: [[하드로사우루스]]류인 [[텔마토사우루스]], E: 초소형 [[용각류]]인 [[마기아로사우루스]], F: [[브라키오사우루스]]류인 [[에우로파사우루스]].] || 라브도돈이 살았던 시기의 유럽은 섬으로 군데군데 나뉘어져 있었고 덩치가 큰 포식자도 거의 없었다. 특히 마기아로사우루스, 텔마토사우루스, 스트루티오사우루스 등과 공존했던 루마니아 하체그 섬에는 [[하체곱테릭스]]를 제외하면 위협적인 포식자가 거의 없다시피 했다. 다만 내륙같은 경우는 [[아벨리사우루스]]류 육식공룡인 [[아르코베나토르]]와 [[타라스코사우루스]]가 군림하고 있었다. 이들도 동시대 육식공룡에 비하면 작은 편이지만, 라브도돈을 사냥하기엔 충분한 크기다. 그 외에는 [[피로랍토르]]가 어린 라브도돈을 사냥했을 거라는 설도 있지만, 피로랍토르는 단편적인 화석 하나만 발견되었을 뿐이라 딱히 근거가 있는 설은 아니다. 화석은 프랑스의 에스페라자 공룡박물관과 벨기에의 벨기에 자연과학박물관, 스위스의 아탈 공룡박물관에 화석 표본이 전시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