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트오리진/스태프 (문단 편집) ==== 노두섭 ==== 라스트오리진 개발사인 [[스마트조이]]의 현 의장. 기존에는 스마트조이의 대표로 등록되어 있었으나 이후 유지웅이란 인물로 변경되었고, 이후 개발상 이유라며 스마트조이랩이 다른 회사로 분리되면서 구체적인 개발 관계는 불명이다. 그러나 GM 아이샤의 발언으로 보아 2021년 중반에도 여전히 의장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주년 기념과 [[라스트오리진/사건 사고#s-4.4|프로젝트 오르카의 성공]] 기념으로 유저분들께 100참치를 선물해드리라 지시했다고 아이샤가 밝힌 것 이외에는 그다지 알려진 바가 없다. 2009년 플레이웍스의 부사장으로 패왕 온라인이란 게임 개발에 참여했었다. [[https://zdnet.co.kr/view/?no=20091118111550&from=pc|#]] 이후 스마트조이에서 패왕과 인공영웅을 출시했을 때도 대표였던 것으로 보인다. 정보가 많은 건 아니나 스마트조이 초기부터 윗선 인사로 이름을 유지한 만큼 곧잘 이름이 언급되곤 했는데 뜬금없게도 자기 집을 팔아 라스트오리진을 만든 위인이라는 헛소문이 돌기도 하였다.[* 위에 링크된 기사에 나와 있지만 패왕 온라인 개발 당시 노두섭이 부사장으로 있던 플레이웍스란 회사가 부동산 담보를 잡힌 것이고, 구체적으로 누구의 무슨 담보였는지는 밝혀진 바 없다.] '하늘에 계신 두섭이형 보고 계십니까?' 등의 미국 드립의 희생양이 되기도 했다. 이후 GM 아이샤의 라이브 방송 아라이에서 [[Project ORCA]]의 대성공에 결정적인 요인을 제공한 것이 밝혀지자[* 원래 프로젝트 오르카 별밤의 무대 이벤트는 최대 3부, 최소 2부로 계획되어 있었는데 이벤트를 접한 유저들의 반응을 확인한 노두섭 의장이 4부(Finale 스테이지)와 추가 곡(잠시) 개발을 지시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개발일정이 상당히 빡빡한지라 개발비가 많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노 의장은 '''비용 상관없이 최고의 퀄리티로''' 결과물을 내놓으라는 주문을 넣었다고.] '두섭좌', [[파이어펀치|'노두섭 펀치']], '빛두섭', '의장님' 등의 온갖 긍정적인 접두사나 별명들을 응용한 찬양글들이 잠시나마 범람하기도 하였다. 이후 10월 19일 1000일 기념 오라이에서 프로젝트 오르카 때 보여주었던 '개발비 걱정하지 말고 만들어라' 는 말은 거의 입버릇처럼 해왔다고 했다. iOS판 유저라면 한번쯤 볼 수 있는 이름인데 iOS판 라스트오리진 앱이 올라간 계정 이름이 노두섭이기 때문이다. 계정을 새로 만든게 아니라 이전에 자사 게임들의 iOS판 서비스를 위해 만들어두었던 계정을 계속 사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2022년 3주년 기념방송에서 주PD가 말하길, 재테크의 귀재라서 회사 걱정은 당분간 안 해도 된다고 한다. 라스트오리진 3주년을 맞이하여 유저들에게 직접 쓴 편지가 공개되었다. [[https://cafe.naver.com/lastorigin/963038|링크]] 다만 [[라스트 오리진 만우절 사태]]시기에 거론된 스마트조이 퇴사자들의 블라인드 후기 때문에 노두섭 의장이 이제까지 유저들이 인식한 긍정적인 이미지와는 상반된 악덕 업주가 아닌가란 소문이 돌고 있다.[* 기업인원 비례해서 매출이 400억이 나왔음에도 인터넷 유명 구직사이트에서 스마트조이 연봉은 업계 하위권 수준이었다.] 결국 PiG에 라스트오리진 IP와 개발진 전체가 매각하는것으로 사실상 회사 폐업조치나 다름없는 행보를 하면서 사실상 투자는 하지도 않으면서 어떻게든 사람 갈아내서 만들다가 그것마저 안되니까 결국 게임 자체를 유기해버리는 블랙기업 사장 이미지로 업계생활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