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란제리 (문단 편집) == 종류 == [include(틀:속옷)] * 거들: 코르셋의 발전형으로 허리, 복부, 엉덩이 부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1970년대까지는 꽤 팔렸지만 팬티 스타킹의 보급으로 지금은 거의 전멸했다. * [[네글리제]]: 시스루 형태의 원피스 잠옷. 드레스와 비슷한 형태를 갖는 것이 특징. * [[베이비 돌#s-2|베이비 돌]]: 허리 라인이 높은 원피스형 잠옷. 얇은 재질로 만드는 경우도 많고 길이도 짧다. * 바스크: 브래지어와 캐미솔, 코르셋의 특성이 섞인 란제리. 캐미솔을 레이스로 화려하게 장식한 느낌이며 [[가터벨트]]를 포함하기도 한다. * [[블루머]]: 일반적으로 블루머하면 '부르마'를 생각하지만, 원래는 스커트 안에 받쳐 입던 헐렁한 바지풍 속옷이었다. 지금은 이런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는 사람이 거의 없어 사실상 사장되었다. * 슈미즈: 원래는 드레스 안에 받쳐 입던 상의로 현재의 [[와이셔츠]]나 [[블라우스]]의 원형이다. 지금은 베이비 돌과 비슷하되 펑퍼짐한 느낌이 덜한 속옷이 되었다. * 올인원: 브래지어, 팬티, 거들을 합친 것. 원피스 수영복 디자인의 속옷이다. 현재는 체형 보정용 또는 의료용이 아니라면 수요가 드물다. * 페티코트: 스커트의 볼륨감을 잡아주고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입는 속치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