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이킴 (문단 편집) === 2012년 ~ 2013년 === 인큐베이팅 기간중으로 슈퍼스타K이후 활동으로 이당시에 TV출연도 가장 활발했다 * TV 프로그램 * 2012년 《Mnet》《2012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슈퍼스타K4 우승자 데뷔무대, 결승 무대에서 공연한 자율곡 '누구를 위한 삶인가'와 자작곡 '스쳐간다'를 일종의 뮤지컬 형식(이라고 MAMA 측에서 주장했다.)으로 편곡했다. MAMA 무대의 특성상 싸이와 아이돌들에게 밀려 듣보 신세는 면할 수 없었지만(...), 시즌2 우승자 [[허각]] 때부터 오디션 우승자 데뷔무대에 대한 배려 따위는 쌈싸먹은 정신줄 놓은 프로그램 편성 때문에 우승자 벌칙(...)이라는 소리까지 듣는 악명높은 MAMA 무대에서 그나마 준수한 퀄리티의 무대를 보여줬다는 평가. 홍콩 현지에서도 반응이 나쁘지 않은 듯, 중국 사이트에서 팬클럽이 개설되기도 했다. * 2012년 《Mnet》《비틀즈 코드 시즌 2》- 슈퍼스타K4 심사위원 윤건 및 Top12 멤버들과 공동출연. 우승상금에 대한 이야기와 생방 중의 에피소드 등으로 심사위원 윤건에게 연속으로 능욕당하는 것이 볼거리(...). * 2012년 《tvN》 《현장 토크쇼 택시》- MAMA 무대 준비중에 촬영. 홍콩 현지에서 슈퍼스타K4 Top3 멤버와 함께 출연했다. * 2012년 《Mnet》《M! Countdown》- 자작곡 '스쳐간다'를 불렀다. * 2013년 《Mnet》《윤도현의 MUST》 - 슈퍼스타K4 Top6 멤버들과 함께 미니 오디션 형식으로 꾸민 무대, 준결승전에서 불렀던 '힐링이 필요해'를 불렀다. * 라디오 프로그램 * 2012년 《MBC FM4U》《푸른밤, 정엽입니다》(12.10) - 정준영과 함께 출연. * 2013년 《MBC FM4U》《두시의 데이트 주영훈입니다》(01.11) - 슈퍼스타K4 Top3 멤버들과 함께 출연. 일전 로이킴이 안경을 낀 모습이 잠시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주영훈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DC 로이킴 갤러리에서 아예 로영훈(...) 컨셉으로 스티커를 보낸 것이 농담거리가 되었다. 이후 정오의 희망곡에서 로이킴이 임시 DJ를 맡게 되었기 때문에, 주영훈은 이후에도 종종 본 프로그램에서 로이킴을 언급하고 있다. * 2013년 《MBC 표준FM》《신동의 심심타파》(01.17) - 슈퍼스타K4 Top4 멤버들과 함께 출연. * 2013년 《SBS 파워FM》《김창렬의 올드 스쿨》(01.23) - 슈퍼스타K4 Top3 정준영, CJ E&M 소속 신인가수 하이니와 함께 출연. * 2013년 《MBC FM4U》《정오의 희망곡》(01.28~) - 메인 DJ [[김신영]]의 건강상 문제로 2월 말까지 임시 DJ를 맡고 있다. 초보 치고는 상당한 진행 솜씨를 보여주고 있어 호평받고 있지만 너무 발랄해서 적응이 안된다는 팬들도 있다고 한다. * 2013년 《MBC FM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05.06~09.01) - 슈퍼스타K4 Top3 정준영과 함께 메인 DJ로 활동. 저녁 8~10시. * CF * 2013년 《서울우유》 -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특유의 노안 때문에 20세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일반인들로부터 '''모델이 너무 나이가 많다.'''는 클레임이 걸렸다는 후문(...). * 2013년 《오클락》- Top5 [[유승우]]와 함께 촬영. 둘이 4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데 유승우에게는 어린이 내복(...)을 입히고 곰인형(...)을 쥐어준데 반해, 로이킴은 샤워씬을 찍었다고 한다(...). * 2013년 《티빙》 * 2013년 《마계촌 온라인》- 정준영, 배우 고은아와 함께 촬영, 로이킴은 기사, 정준영은 마왕, 고은아는 납치된 공주 컨셉. ~~기사가 아니라 누나와 형이 노는데 질투하는 꼬꼬마 같다는 평이 나오는 것은 함정~~ * 2013년 《바이크리페어샾》- 빈폴 광고모델을 맡고 있던 [[버스커 버스커]]의 장범준의 추천으로 촬영. * 2013년 《쉐보레》- 홍보 차종은 2013년 봄부터 런칭될 신차 [[쉐보레 트랙스|트랙스]]로 촬영. * 2013년 4월 14일부터 CJ E&M에서 공식 트위터를 개설, 곧 앨범이 출시될 것임을 예고한 상태. 역대 우승자들과는 대조적으로 첫 앨범부터 자작곡 중심, 그리고 프로듀싱에도 직접 참여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듯. 아직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받지 않은 신인 가수로서는 상당한 배포여서 팬들은 걱정 반 기대 반인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