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지애나 (문단 편집) == 인구 == 예전 [[캐나다]]의 아카디아(Acadia)[* [[프랑스]]령 [[캐나다]]의 남쪽 지방으로 카디아(Cadia)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현재의 [[시카고]], [[디트로이트]], [[메인 주|메인]]과 [[온타리오]]에 해당된다. 특히 디트로이트의 경우 도시 이름의 유래가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이 붙여 준 데트루아([[프랑스어]]로 해협을 의미)에서 유래했다.]라는 지방에서 살다가 [[영국]]과의 식민지 전쟁에서 패해서 이곳으로 밀려온 [[프랑스]] 계통의 혼혈과 프랑스 이주민들이 많으며 이들을 '[[케이준]](Cajun)'이라 한다. Acadian에서 A가 빠져 케이전이라고 발음하다가 그 발음이 굳어져서 아예 스펠링도 Cajun이 됐다. 루이지애나는 [[https://en.wikipedia.org/wiki/Louisiana_French|루이지애나 프랑스어]]라는 프랑스 본토의 표준 프랑스어와는 다른 방언을 쓰고 있다. 프랑스 본토의 프랑스어와는 차이가 매우 크다.[[https://m.youtube.com/watch?v=vsqpbMyiz9w|#]] 이 케이준 프랑스어에서 파생되어 아프리카 이주민과 미국 원주민의 언어가 뒤섞인 형태의 [[크리올어]]가 생성됐는데, 현재에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아직 5,000명 가량 남아있다고 예측된다. 하지만 지역 언어/방언이 대개 그렇듯 주로 집에서만 쓰는 관계로 프랑스어가 엄연히 공용어인 [[캐나다]]와는 달리 [[프랑스어]]는 점차 구사자수가 줄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eR7Ljv_tPc|#케이준 영어]] 구사자의 튜토리얼을 보면 [[프랑스어]]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루이지애나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곳이기 때문에 [[스페인어]] 사용자들도 [[프랑스어]]와 함께 많이 있다. [[스페인계 미국인]]들도 적지 않다. 위기 언어인 불어와 달리 스페인어는 [[히스패닉]]의 급 유입으로 되려 증가세이며 이미 [[뉴올리언스]]의 가게들을 보면 [[멕시코인]] 이민자가 주인인 경우가 많이 보인다. 그 외에도 남부 주답게 흑인들 역시 적지 않다. 직접 미국에 노예로 끌려온 인원도 적지 않지만, 19세기 이후로 혼란을 피해 이민온 [[아이티인]] 혼혈인들도 적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