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성걸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external/img.focus.kr/2016040200193759514_1.jpg]]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40200193759514|왼쪽부터 유승민, 류성걸, 정종섭. 경북고등학교 제57회 졸업앨범이다.]]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유승민, 류성걸, 정종섭의 공천파동으로 논란이 되었을 때, 이 세 사람이 경북고등학교 제57회 동창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특히 류성걸과 정종섭은 2학년 때 같은 반이기도 했는데, 20대 총선에서 무소속 vs 새누리당으로 진검승부를 벌였다. * 2016년 2학기와 2017년 1학기에 걸쳐서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학부/경상대학/경제통상학부|경제통상학부]]에 개설된 전공과목 경제통상세미나를 강의했다. 2017년 2학기와 2018년 2학기에는 공공경제학, 2019년 1학기에는 경제통상세미나 1, 2019년 2학기에는 공공경제학, 경제의 이해 수업을 강의했다. * 오랜 기간동안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학자이기도 하고 보수 정당에 몸 담아왔고 수업 시간에도 종종 자신이 기재부와 국회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풀어내지만 그렇다고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은 하지 않는다. 국회에서 있었던 이야기[* 장관들이 숫자를 잘 못 읽는다는 등. 여야 장관들을 모두 꼬집었다는 얘기.]와 경제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서 묵묵히 수업을 하는 편이다. *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초빙교수 시절, 자신의 전공인 공공경제학(재정학)과 경제의 이해(교양경제학)를 강의했는데, 두 수업 모두 양이 엄청 많았던 걸로 유명했다. [[이준구(교수)|이준구]] 교수의 재정학을 한 학기에 모두 끝마쳤으며, 경제의 이해도 마찬가지이다. 본인은 27과 300 페이지의 경제 전공을 한 학기에 다 끝냈고, 그래서 정규 시간보다 늦춰서 수업을 끝내는 경우도 많았고, 중간, 기말 등 정규 과제 외에도 2주에 한 회씩 시험을 치게 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리고 시험 난이도도 높았다고 한다. 시험이 끝나면 채점된 시험지를 어디가 틀렸는지 본인이 주석까지 달아주면서 모든 학생들에게 다시 돌려주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학생들의 평가가 좋았다.[* 본인이 미국에서 유학할 때 담당 교수님이 학생들의 시험지를 그렇게 전부 일일이 코멘트를 해주었고 그것이 자신에게 굉장히 도움이 됐기 때문에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 [[추경호]], [[송언석]]과 함께 [[국민의힘]] 내 [[경제관료]] 출신 경제통, 금융통, 재정정책통 국회의원으로 손꼽힌다. 세 사람 모두 [[TK]]를 고향에 지역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이고, 현재 기준 재선 의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국회 입성은 [[제19대 국회]]를 통해 최초로 입성한 류성걸이 가장 빠르다. 송언석과 추경호는 [[제20대 국회]]를 통해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하였다. 만약 류성걸이 20대 총선에서 낙선을 하지 않았다면 [[제21대 국회]]에서는 재선이 아니라 3선이 되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