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네상스 (문단 편집) === 외전 북유럽 === 진작에 [[봉건제]]는 붕괴했는데[* 사실 북유럽 지역은 봉건제 시행 자체를 안했다.] 아직 정치체제는 [[절대군주정]]으로 이행하지는 않았던 북유럽은 초기 그리스도교와 성경의 원전에 관심을 둔 인문주의자인 [[에라스뮈스]]나 [[토마스 모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볼 수 있다. 결국 이쪽은 아직도 종교화가 수두룩한데 비잔틴 미술과는 다르게 애들이 좀 사실적으로 표현이 되었다는 소리다. 대표적인 화가들로는 [[알브레히트 뒤러]], [[얀 반 에이크]], [[히에로니무스 보스]], [[피터르 브뤼헐]]이 있다. 뒤러는 알다시피 동판화, 종교화를 주로 제작해 판화의 대가로 불리었다. 하지만 회화실력도 웬만한 화가 뺨 친다. 보스는 약간 초현실주의적인 그림을 많이 그렸는데, 르네상스에선 보기 힘든 독창성을 지니고 있는데 의의를 둔다. 브뤼헐은 민간의 미신, 관습을 주로 그렸다. 덕분에 그의 그림은 시대상이 아주 잘 반영되어있다. 반 에이크는 아주 세밀한 종교화와 초상화를 그렸는데 그의 작품 중 하나인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에서는 두 부부의 뒷편에 있는 거울에 맺힌 상까지 그려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