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삼빠 (문단 편집) === [[르노코리아 SM6|SM6]] === >잘 세팅된 토션 빔은 멀티링크보다 낫다.[* 확실히 토션빔도 [[푸조]] 계열, [[현대 아반떼/7세대|아반떼 CN7]], 자사의 [[르노코리아 XM3]]나 [[르노 캡처]], [[르노 클리오]]처럼 세팅이 잘 되면 언제든지 좋은 승차감을 만들 수 있지만,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아무리 세팅을 잘해도 잘 만든 멀티링크보다는 못하다. 허나 SM6는 세팅이 형편없는 수준이다.] >---- >- SM6를 빠는 사람들의 흔한 레파토리 2016년 [[중형차]]인 SM6 출시 이후 악질 르삼빠가 상당히 늘었다. SM6에서 논란이 된 문제는 항상 일부만의 불량일 것이라고 얼버무리면서 비슷한 사례의 현대기아차의 사례는 결함으로 치부하면서 비교하는 작태를 볼 수 있다. 르삼빠들의 제일 추잡스러운 억지는 경쟁차와의 판매량 비교와 관련한 떡밥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들은 항상 "택시나 렌터카를 빼고 계산하면 SM6가 1등"이라는 주장을 편다. 2016년 3월 자동차 판매량에서 쏘나타와 비슷한 판매량을 보였으나 2016년 4월 판매량에선 쏘나타가 3천대 가량 더 많이 팔렸음에도 쏘나타 택시나 렌터카로 팔린 차량을 빼고 나면 SM6가 더 많이 팔린거라며 정신승리를 하는데 2016년 4월 쏘나타 판매량중 택시와 법인 렌터카로 팔린 비율은 약 920대 가량밖에 되지않는다. 즉 일반 승용차로 비교해도 쏘나타가 2천대 가량 더 많이 팔렸으나 일부 악질 르삼빠들은 아직도 쏘나타를 사는 호구가 있냐는 말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다. 그리고 SM6의 신차효과 또한 무시할 수 없으며 LF쏘나타는 2016년 3월 기준으로 출시된지 2년이 지난 차량이다. 이후 영 좋지 않은 내구성, 각종 결함, 중형세단 유일의 토션빔+AM링크로 인한 2열 승차감의 불안정으로 인해 2017년 중반부터 반토막이 나기 시작하더니 2019년부터 쏘나타 8세대(DN8)와 K5 3세대(DL3)의 출시 이후 무시무시한 신차효과 덕분에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세력이 꽤 수축될 것으로 보였고, 2020년 SM6 후기형이 등장하여 토션빔 구조에 AM링크를 버리고 하이드로 부시와 모듈러 밸브 시스템을 탑재하면서 승차감을 개선시키며 다시 세력을 확장할 것으로 보였지만 전기형 SM6의 나쁜 이미지를 극복하지 못하고 월 세자리 수로 판매량이 엄청나게 급감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