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삼빠 (문단 편집) === [[르노삼성 SM7|SM7]] === 1세대 SM7은 중형차인 [[닛산 티아나]]를 베이스로 하여 2세대 SM5에서 범퍼와 내장재만 살짝 바꾼 거라 많은 유저들이 실망했고, 많은 논란이 되었다. 출발부터 SM7은 차급 논란으로 시끄러웠지만 일단 1세대 SM5 시절 르노삼성자동차에 대한 신뢰가 있었고, SM7 RE35 트림에 얹어진 VQ35 엔진이 당시 그랜저TG L330의 람다엔진을 능가하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보배드림 스포츠카로 명성을 날리며 어느정도 팬덤을 형성했다. 하지만 VQ35 엔진에서 심각한 엔진 오일 소모 결함이 터지며 동호회와 차주들 사이에 큰 논란이 되었고, 실제로 르노삼성이 이를 결함으로 인정하고 엔진 무상 교체를 해주었다. 다만 보배드림 스포츠카라는 명성과 달리 실제로 대다수 판매량이 2.3에 몰려있었고 3.5 판매량이 미미했기 때문에 대형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별로 알려지지는 않았다. 이후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뉴 아트가 등장하면서 전/후면 디자인에 대한 혹평이 많이 나오며 SM7의 팬덤이 많이 떨어져 나가게 되었다. 디자인 면에서 망한 2세대 SM7[* 사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슈퍼카로 추앙받던 1세대 SM7보다도 오히려 물러터진 성능 때문에 혹평을 받았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성능도 연비도 편안함도 못 잡은 어중간한 세팅. 신형으로 바뀌면서 SM7 팬덤이 많이 줄어들기도 했고.]은 [[답이 없다|노답]]이라고 할 정도인데, 신형 SM7은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이뭐병]]"스러운 더듬이 패들쉬프트와 디자인 그리고 멍청한 성능 등의 온갖 단점으로 가루가 되도록 깐다. 특히 오너들이 찬양하는 VQ 엔진은[* 원래 닛산 본가에서는 좋은 엔진인 것이 맞지만 2010년대 들어 르노로 오면서 늘상 성능이 대폭 디튠되는게 문제. SM7 2세대는 닛산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도 않는 구식 엔진을 사용한다. 세계 10대 엔진을 들먹이지만 이 엔진이 10대 엔진에 선정된 것은 1980~2000년대의 일이다...] 특히 2011년 출시 직후 [[XTM]]의 [[탑기어 코리아]]에서 리뷰했을 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물론 르노삼성 법무팀의 검열 때문에 방송에는 좋은 말만 나갔다.[* 당연히 [[현대자동차]], [[기아]]였으면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 터.] 그러나 MC [[김진표(가수)|김진표]]가 방송에서 말할 수 없었던 신랄한 비판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솔직하게 적어두었다. * 악셀에 발만 대면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경박함. * 엄청난 출력손실이 느껴지는 트랜스미션. * 트립컴퓨터상 3.9km/L까지 떨어지는 극악의 연비. * 시각적으로도 실사용으로도 실격 수준의 패들시프트. * 6000RPM에서 지 멋대로 강제 자동 변속 (레드존은 6500RPM부터 표시되어 있는데도!) * 종잇장처럼 가벼운 핸들 (180km/h부터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만드는!) * 더럽고 치사한 안전사양 옵션질 (후석 에어백이 280만원짜리 VIP 패키지에 묶여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판매 부진으로 단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