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어카 (문단 편집) == 구조 == 보통은 쇠파이프를 용접해 만든 철골 구조물 위에 합판을 얹어 반생이등으로 엮은 형태로 제작되지만, 고급 리어카의 경우에는 몸체가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있다. 동력 장치가 없을 뿐 튜브가 들어가는 타이어, 바퀴살, 볼 베어링이 들어가는 허브 등 [[자전거]]와 상당 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과거 자전거 가게에서는 자전거와 리어카를 같이 만들고 팔기도 했고, [[타이어]] 같은 [[소모품]] 교환이나 수리도 할 수 있었다. [[슈발베|흥아 타이어]]가 끼워져 있는 경우도 꽤 있었다. 아주 드물게 승용차의 타이어가 달린 리어카도 존재한다. 대개 험지용 타이어, 즉 트레드가 깊게 파인 타이어가 장착된다. 리어카의 바퀴는 무동력 바퀴인데다 브레이크도 달려있지 않아 접지력을 확보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이런 타이어를 장착하는 이유는 리어카에 주로 쓰이는 26인치 바퀴가 산악자전거 바퀴의 표준사이즈와 같기 때문으로 호환되는 타이어들의 펑크 저항력이 높은 장점도 있다. 무거운 물건을 싣기도 하고 언덕길에서 쓰는 일도 많은데, 어째서인지 브레이크가 달려 있는 일이 없다. 본체의 손잡이 쪽 모퉁이에 프레임의 일부를 길게 내밀어서 바닥을 찍게 하는 것으로 브레이크를 대신하고 있기는 하지만, 단단한 포장 도로나 경사가 급한 대서는 소용이 없다. 과거에 골목길이나 차가 못 들어가는 고지대 쓰레기 수거를 리어카를 가지고 인력으로 할 때에는 바닥에 헌 타아어를 덧대서 그것을 끌면서 브레이크 역할을 대신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