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얼뉴스 (문단 편집) == 개요 == [[http://realnews.co.kr|리얼뉴스 홈페이지]] 대한민국의 중소 인터넷 언론으로 진보 계열에 속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보기 드문 페미니즘, 특히 급진적 페미니즘에 비판적인 진보 성향의 언론사이다. [[페미니즘]] 단체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진보 계열 사회운동단체의 단체장을 맡고 있는 필진도 있으나, 메갈리아 계열 등의 [[급진적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기자]]들이 많아 대체로 [[급진적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한경오]] 같은 제도권 진보 언론들과는 다른 논조를 취하고 있다. 필진 중에는 페미니스트[* 물론 [[래디컬 페미니즘]]이 아닌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페미니스트들이다.]도 있고,페미니스트가 아닌 여성운동가도 있고, 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출간한 평론가도 있다. [[http://realnews.co.kr/archives/category/issue/%ED%8E%98%EB%AF%B8%EB%8B%88%EC%A6%98-%EC%8B%A4%EC%B2%B4|페미니즘의 실체]] 등의 코너에서 그동안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페미니즘의 성별에 따른 이중잣대와 여러 부정적인 면,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악행들을 소개하기도 하는 등 진보계열 언론에서 금기시된 페미니즘의 비판을 활발히 하고 있다. 특히 리얼뉴스는 여러 페미니즘 이론과 페미니즘 관점으로 남성혐오를 정당화하거나 옹호하는 일부 페미니즘과 진보계에 지속적인 비판 기사를 싣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다길 41, 2층 174호 ([[창천동]])에 있다. 처음에는 진보 포지션에서 페미니즘을 비판한다는 참신성에서 주목을 받았다. 왜냐하면 진보진영 내부에서도 페미니즘, 특히 래디컬 페미니즘의 극단성에 대한 비판적 의견은 충분히 있음에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페미니즘 진영이 진보 진영 전체의 여론을 통제하고 있던 탓이기도 하다. 그런 상황에서 여성시대 사태나 메갈리아 사태가 벌어지면서 진보진영 내의 페미니즘 비판이 미약한 것에 대해 많은 평당원들이나 일반인들이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가면 갈수록 인터넷을 제외하고는 보수진영이나 보수언론 역시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드러나면서 이념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의미가 없게 되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블로그나 트위터 수준인 기사의 질, 팩트체크가 되지 않는 가짜 뉴스와 음모론 유포[* [[페미니스트 교사 조직의 아동 세뇌 및 학대 음모론]]을 아직도 진실이라고 믿고 있다. [[https://www.re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3|언급 기사]]], 안티페미니즘, 안티PC 코인에 의존하는 기사의 편중성 등에서 제대로 된 언론으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미 진보 성향이 희미해졌으며, 페미니즘 이외에도 반중, 반환경 성향의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등[* [[https://www.re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3|이것]], [[http://slownews.kr/52197|실체는 이것을 참조]], 더 자세한 것은 [[그린피스]] 항목 참조.] 거의 우익 황색 언론과 차이가 없는 기사도 보인다.이러한 타락은 진보 진영에서 출발한 일부 안티페미니즘 인사들이 대중과 돈에 영합하면서 겪어온 길이기도 하다.[* [[대안 우파]] 쪽으로 간 인사도, [[식민지 근대화론]] 쪽으로 간 인사도 있다. 물론 진보성, 좌파성을 명확히 유지하면서 래디컬 페미니즘이나 정치적 올바름을 비판하는 인사들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