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국노/목록 (문단 편집) == 해외 == 이하의 여러 사례 중 (주로) 서양의 경우 민족 국가 개념 형성 이전 시대 인물들은 매국노라는 단어로 재단하기가 모호한 부분이 많다. 18세기까지만 해도 봉건적 지배권, 왕가의 혈통 같은 개념이 국가보다 앞섰고, 일반 백성들에게는 '국가에 충성(혹은 하지 않으면 반역)'이라는 의식이 없었다. * '''[[괴뢰 국가]]의 수반들''': 다만 드물게 자신의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수반이 된 경우도 일부 있다. [[바르샤바 공국]]이 대표적인 사례. * [[유대인 경찰]]☆: [[나치 독일]]에 먹고살기 위해 부역한 이들로 유대인 게토에서 독일인 군경들과 함께 치안 유지를 맡았다. 애매한게 진짜 살기 위해서 들어간 이들도 있었지만-- 이런 시기 하급관료들이 늘 그렇듯-- 나치 장교들만큼이나 악랄한 이들도 있었다고 한다. 결국에는 토사구팽 당하며 다른 유대인들과 함께 끌려가 죽는 일도 많았으며 살아남은 자들은 행보에 따라 전후 처벌받았다. 물론 갈고닦은 처세술을 이용하여 소련이나 영국 등 연합국에 붙어 [[꺼삐딴 리|새로이 출세한 인간들도 많았다.]]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에 가담한 모든 외국인 용병들 및 협력자들''': 이들의 최종 목적은 자국 및 해외에서의 항쟁을 통해 기존 정부를 파괴한 후 자신들만의 신정 국가를 세우는 것이었다. 따라서 이에 가담한 외국인들은 자신의 조국을 배신하고 무고한 자국민들을 통째로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에게 갖다 바치는 행위와 다를 바 없다. * [[지하디 존|모하메드 엠와지]] (영국) * [[아부 사야프|이스닐론 하필론]] (필리핀) * 오마르 마우테, 압둘라 마우테 (필리핀) * [[이스마엘 오마르 모스테파이]] (프랑스) * [[살라 압데슬람]], 압델하미드 아바우드 (벨기에) *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아메드 쿨리발리, 하야트 부메디엔]] (프랑스) * [[2016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오마르 마틴]] (미국) * 샤미마 베굼 (영국) * 파비엥 클랑, 안느 클랑 (프랑스) * [[2016년 브뤼셀 테러 사건|나짐 라크라위]] (벨기에) * [[2016년 프랑스 성당 테러|아델 케르미슈, 압델 말리크 프티장]] (프랑스) * [[2017년 런던 웨스트민스터 테러|칼리드 마수드]] (영국) * [[2017년 맨체스터 경기장 테러|살만 라마단 이베디]] (영국) * [[2017년 런던 브리지 테러|쿠람 샤지드 버트]] (영국) * [[2017년 런던 브리지 테러|라치드 레두안]] (모로코) * [[2017년 런던 브리지 테러|유세프 자그바]] (이탈리아) * [[아부바카르 셰카우]] (나이지리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