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국노/목록 (문단 편집) === [[그리스]] === * [[디미트리오스 팔레올로고스]]: [[동로마 제국]]의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노스 11세]]의 동생이자, 동로마의 제후국인 [[모레아 전제군주국]]의 통치자였다. 형이 마지막까지 오스만 제국에 맞서 싸우다가 조국과 함께 장렬한 최후를 맞은 것과는 달리, 함께 모레아를 통치하던 동생 [[토마스 팔레올로고스]]를 축출하기 위해 오스만군을 끌어들였다. 이후 [[술탄]] [[메흐메트 2세]]의 [[제후]]로서 모레아의 단독 통치자로 인정받기를 기대했으나, [[토사구팽]]당해 [[아드리아노플]]에서 [[인과응보|연금된 상태로 10년 동안 비참하게 살다가 죽었다.]] * [[알렉시오스 4세]]: 부황이었던 [[이사키오스 2세]]의 한을 갚는다는 명목으로 [[알렉시오스 3세|백부]]를 유폐시켰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십자군을 개입시켜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로마 황제로서도 암군이었다. * [[에피알테스]]: [[테르모필레 전투]] 당시 [[페르시아]]군에게 우회로를 가르쳐줘 [[그리스]] 연합군의 패퇴를 야기한 자. 결국 암살자에 의해 죽게되며 그의 이름은 [[악몽]]이란 부정적인 뜻으로 기억되게 된다. * [[오레스테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미케네의 왕자 오레스테스와는 [[동명이인]]으로 [[서로마 제국]]의 실권자였던 인물이다. 자신의 조국 [[고대 로마|로마]]를 안보를 위협하는 [[훈족]]의 왕 [[아틸라]]에게 자신의 딸을 시집보내고 측근이 되어 호의호식하다가, 아틸라 사후에 아틸라의 아들들이 [[내전]]을 벌여 훈족이 쇠퇴하자, 서로마로 돌아와 당시 실권자였던 [[리키메르]]에게 아부하여 사면받고 등용되었다. 리키메르 사후에 정권을 승계했던 리키메르의 조카 군도바트가 [[동로마]]에서 임명된 황제 [[율리우스 네포스]]에 의해 실각[* 다만 군도바트는 자신의 출신 민족인 [[부르군트족]]의 지지는 여전히 확보하고 있었기에 [[갈리아]] 남부에서 [[부르군트 왕국]]의 왕이 되었다.]한 이후, 리키메르 지지자들을 규합하여 율리우스 네포스를 축출함으로써 정권을 장악했다. 그는 [[게르만족]] 혈통인 리키메르나 군도바트와는 달리 태어날 때부터 [[로마인]]이었기에 황제가 되는데 법적인 하자는 없었으나, 아틸라에게 [[부역]]한 경력 때문에 이미지가 안 좋아서 직접 즉위하지 않고 아들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를 황제로 추대했다. 그러나 정권을 잡은지 1년 만에 게르만족 용병대장 [[오도아케르]]가 일으킨 반란을 진압하는데 실패하여 살해되었고, 그의 아들이 폐위됨으로써 서로마 제국은 멸망하였다. 다만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는 나이가 어려서 살해되지는 않고 연금을 받으며 살 수 있었는데, 정확히 언제 사망했는지는 알 수 없다. * 요르요스 촐라코글루, 콘스탄티노스 로고테토풀로스, 요안니스 랄리스: [[나치]] 휘하 [[그리스국]]의 총리들로 전원 종신형을 선고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