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거핀/예시 (문단 편집) === ㅂ === * [[버닝(한국 영화)]] - 작 중 등장하는 모든 스토리적 장치들을 모호하게 연출한다. 즉, 영화 자체가 하나의 맥거핀이나 다름 없다. * [[블리치]] * 아란칼 편의 영왕과 왕건 - 아이젠이 반란을 일으키게 되는 원인인 영왕의 존재와 아이젠이 만들고자 하는 왕건. 결국 영왕은 누구이고 왕건의 정체와 소재 등 자세한 설명은 중심스토리에서 사라진 채 아이젠을 저지하고자 하는 주인공들의 모험과 배틀물로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퇴장. 이후 천년혈전부턴 영왕은 내용의 중심 역할을 하고 왕건 역시 0번대임이 밝혀지면서 맥거핀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다. 사건의 발단임에도 그 정체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채 극의 전개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므로 맥거핀이라고 할 수는 있다. 다만 처음부터 주인공 이치고 일행은 왕건과 영왕에 대해서는 관심 밖이었기 때문에 약간 미묘한 맥거핀. * 천년혈전편의 천년 전 전쟁 - 퀸시들과 천 년 전 벌어진 전쟁 때문에 다시 전쟁이 벌어지지만 이후 그 전쟁에 대한 더 다양한 묘사 없이 유하바하를 저지하는 스토리로 전개되면서 천년 전 전쟁은 자연스럽게 퇴장. 작중 잠깐잠깐 등장하는 과거의 내용은 오로지 유하바하를 저지하기 위한 부수적 설명으로 활용될 뿐 그 어느 누구도 천년 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으며 그 과거회상도 천년 전 전쟁을 직접 묘사한 것은 하나도 없지만[* 원작가가 직접 감수한 천년혈전편 애니에서는 초대 호정 13대가 퀸시들을 몰살하고 사사키베 쵸지로가 유하바하에게 뒤치기를 하는 장면을 추가했다.] 극의 진행을 이해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다. * '''[[블루 아카이브]] - [[베아트리체(블루 아카이브)|베아트리체]]''' 3부 4장 중편에서 키보토스의 종언을 불러일으키는 의식, 키보토스의 진실 등 각종 대형 떡밥을 투척했으나, 후편에서 스토리의 중심이 미카와 사오리의 화해로 옮겨 가며 그녀가 대단히 중요한 것처럼 줄줄 읊어대던 것들은 당장은 딱히 중요하지도 않고 알 필요도 없는 것들 취급을 받게 되고 선생에게든 유저들에게든 모조리 무시당하며 길막 보스 A 수준의 위상으로 전락한 채 패배, 아예 대놓고 스토리 내에서 '''"주인공은커녕 적조차 못 되는 단순한 [ruby(무대장치, ruby=맥거핀)]"'''에 불과하다며 조롱당했다. 작품 외적으로도 초중반까진 최종보스스러운 포스를 줄줄 풍기다가 4부에선 위상이 급격하게 추락. 결국 사오리와 미카의 화해를 위한 소재로 쓰이고 퇴장했으니 아주 훌륭히 맥거핀의 역할을 수행한 셈. 이후 재등장했을 때는 키보토스를 멸망시킬 존재를 불러들이는 트롤링을 벌이지만 그대로 전 동료들에게 압도당하고 사망하는 것으로 등장 끝(...). 심지어 그 키보토스를 멸망시킬 존재라는 것도 베아트리체의 트롤링 없이도 언젠가는 올 예정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만악의 근원 자리마저 또 뺏겼다. 그야말로 맥거핀의 귀감. * [[배트맨: 아캄 오리진]] - [[블랙 마스크]] 처음에 주요 빌런인거처럼 광고하고 본편시작할땐 그런줄 알았으나 이 모든건 조커가 블랙 마스크를 납치후 변장한거였다는것이 밝혀지며 결국 페이크 메인빌런으로 전락한다.밝혀지고 나서 바로 일어난 폭발 이후 도주하면서 완벽하게 메인 스토리에서 사라지는 배트맨 아캄시리즈에서 얼마 없는 맥거핀중 하나가 된다.사이드 퀘에서는 다시 나오지만 그냥 블랙 마스크 체면챙겨주려고 사이드퀘 만들어준 정도.스토리에는 아무 영향도 없다. * [[뽀롱뽀롱 뽀로로]] - 알 수 없는 빛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