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맵사이드 (문단 편집) == 기타 == 맵사이드의 유민은 버서크광기가 맵사이드에서 쫓겨난 이후 세운 [[인투더맵]][* 본인은 이 사이트가 자신의 맵진계열 4세대 사이트임은 인정했지만, 맵사이드의 후계는 아니라고 했다. 인투더맵은 맵사이드의 폐쇄보다 시점이 앞서니 설립일 기준으로는 사실이다. 하지만 유즈맵 사이트의 이용 계층이 거의 그대로 계승되었기 때문에 인투더맵은 사실상 맵사이드의 후계 대접을 받았다.]으로 유입되었다. 이 때문에 맵사이드가 폐쇄된 직후 버서크광기는 '추천 글'란에 '맵사이드의 역사'라는 글을 게재하여 맵사이드를 비판하고 인투더맵의 독자성을 강조하였다. 덩빅이 자신이 고등학생임을 숨기고 운영해왔는데도 무지막지했을 계정비를 부담한 것을 생각하면 정말 덩빅이 위인이었다는 사실은 틀림없다고 인투더맵의 버서크광기도 언급한 바있다. 버서크광기와 같은 유명 맵제작자들이 대부분 맵사이드 시기에 나왔기에 유즈맵 발전에 있어서는 상당히 의의가 있는 사이트이다. 맵 제작 팀들도 이 시기에 많이 나왔다. 이러한 맵사이드의 발전은 밀리맵 분야가 사실상 [[맵돌이닷컴]]의 몫으로 돌아간 데에도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밀리맵 대한 지원이 매우 미진한 편이었던 반면 유즈맵 제작은 매우 활발했기 때문에 공방에서 유즈맵을 주로 하는 많은 유저들이 유입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밀리맵 제작에도 활발히 관여하였던 사실상의 후신 사이트 인투더맵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한편으로 이 당시에도 맵진 계통의 전통 아닌 전통인 덕력은 상당했다. 인투더맵에 비해 맵사이드는 개인과 관련된 이미지 서비스를 많이 제공했는데, 이 이미지에 오덕력이 많이 들어갔다. 다만 이렇지 않은 이용자도 충분히 많았고 이를 맵 제작에 반영하는 경향은 적었기에 사이트와 이곳에서 제작된 맵의 고립은 일어나지 않았다. [[http://tmfrhd.tistory.com/278|DUNGBIG 본인이 작성한 맵사이드에 관련한 이야기]]인데, 1편만 올라와있고 2편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