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모 (문단 편집) === 실제 인물 === * [[니클라스 루만]] - 약 9만개의 메모로 3만편의 논문과 저서를 남겼으며, 법원 서기보에서 [[사회학과]] 교수로 전환하는 것도 이 [[메모상자]]를 이용했다. 아 물론, 메모상자를 대충 이용해서, 개혁대학인 빌레펠트 대학교를 창시하려는 헬무트 셸스키에게 글을 보냈더니, '너님 1호 교수님' 이란 편지를 받았다. 그리고 '''죽어서도''' 책이 나왔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생전에 10만여 점의 데생과 6,000여 쪽이 넘는 방대한 글을 남겼다. 실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정교한 그림, 실험결과 분석 등으로 채워져 있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 - 매일 아침 일어나면 지난밤에 꾼 꿈을 수첩에 적어 둔다. 나중에 이 수첩은 작품의 좋은 소재가 된다고 한다. * [[토머스 에디슨]] - 보거나 들은 건 뭐든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노란 표지의 노트에 곧바로 옮겨 적었다. 그렇게 평생을 기록한 메모노트가 3,400권이나 발견되었다. * [[이하윤]] - 메모광이라는 수필까지 남겼다. * [[정약용]] - 18년의 유배생활에서 600여 권의 저술을 남겼다. 저술 분야는 정치, 지리, 의학, 철학 등 특정 분야에 한정되지 않았다. 늘 필기구를 지니고 다녔으며, 깨달음이 있으면 반드시 기록했다. * [[허영만]] - 항상 수첩과 필기구를 가지고 다닌다.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라고. 심지어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농담하다가 한 이야기를 고추장과 나무젓가락으로 냅킨에 쓴 적도 있다고 한다. 젊은 시절에는 꿈에서 본 아이디어를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눈도 안 뜨고 바로 적어내려갔다고. * [[하니(EXID)]] - 회의록으로 써도 될 정도로 꼼꼼하고 방대하게 메모를 해서, 서로 기억이 엇갈릴 때 하니가 메모장을 꺼내면 매니저가 긴장할 정도라고 한다. 본인이 광고를 한 제품의 주변 후기들을 메모해서 회사에 전달하였는데 이런 점을 높게 평가받아 재계약까지 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