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멕시코/관광 (문단 편집) == 가는 법 == [[에어캐나다|에어 캐나다]]를 이용하여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밴쿠버]], [[피어슨 국제공항|토론토]]에서 환승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유는 요금 때문인데, [[미국]] [[ESTA]]를 받을 필요가 없다. [[캐나다]]는 ETA를 실시해 걱정이 많겠지만 덜 까다롭다. 입국도 캐나다 입국은 더 헐렁하다. 2017년 11월 기준으로 [[아에로멕시코]] 항공사가 주 4회 인천 - 멕시코 시티 노선을 취항하고 있어 여행하기가 좀 더 수월해졌으며 일본에서 환승을 한다면 [[ANA]]와 [[아에로 멕시코]]의 옵션도 있다. 2017년 인천 - 멕시코시티의 직항이 신설 되었다. 14시간 정도 소요되며 비수기에 이용 시 이용자가 적어 누워서 갈 수 있는 기회도 많다. 한국인 승무원 한명이 함께 이동하여 [[스페인어]] 및 [[영어]]를 못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기내식은 별로이나 기내 뒤편에서 [[컵라면]]을 요청할 수 있다. 다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러시아 영공 통과 문제로 인해 2024년 까지 운휴해버려서 결국 일본 나리타에서 환승하거나 캐나다나 미국을 경유해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미국 영토를 경유, [[미국-멕시코 국경|미국과 멕시코간 육상국경]]을 통해 멕시코에 가는건 추천하지 않는다. 일단, 자신의 여정 중 멕시코 육상 국경을 통해 멕시코를 넘어가는 여정이 포함되어 있다면, 미국 입국심사시 [[CBP]] 입국심사관의 관심을 받게 되고, 이것저것 캐물을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당연히 멕시코발 불법 이민 및 마약문제 때문. 물론 멕시코랑 별로 접점이 없는 [[한국인]]으로써, 단순 관광목적임을 소명하면 문제없이 통과시켜주나, 괜히 귀찮은 질문을 추가로 받아 입국심사가 길어질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미국-멕시코 국경]]은 불법 이민자와 마약 카르텔이 모여있는 곳이라 치안이 매우 나쁘며, 심지어 [[시우다드후아레스]]나 [[티후아나]]와 같은 국경도시는 멕시코 최악의 치안을 자랑한다. 미국으로 돌아갈때도, 수많은 출입국 행렬로 장사진을 이루어 미국 입국심사 줄을 대기하는데 최소 수시간이고, 자동차를 통한 입국시에는 하루 반나절 이상 걸리기도 한다. 멕시코 국경의 막장 상황 때문에 지역 특성상 [[CBP]]의 멕시코 국경검문소 소속 입국심사관들은 상당히 신경이 곤두서있고, 캐나다쪽 국경이나 미국 국내 공항의 입국심사대에 비해 빡센 입국심사를 각오해야 한다. 자신이 샌디에이고 등 미국 남부 도시에 살고 있어 잠깐 당일치기로 다녀오지 않는 이상 그 외에 굳이 국경을 넘어 그런 곳에 갈 필요는 없다. 차라리 미국계 기업이 상당히 투자한 대표 관광지로써, 멕시코에서 가장 치안이 안전한 [[칸쿤]]을 비행기로 다녀오는게 나을 것이다. [youtube(Ictt-Hi4IL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