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멧토곤 (문단 편집) == 분석 == 멧토곤의 러프화라고 올라온 [[이미지]]는 메탈 드래곤의 [[러프]]화, 멧토곤의 [[도트]]는 메탈 드래곤의 도트 이미지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를 그린 [[만화가]] [[요시자키 미네]]가 그린 멧토곤 [[동인지]] 부분은 동일작가의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플러스]]라는 만화에서 발상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드래곤 퀘스트를 한 번만 해봤어도 간파할 수 있는 [[거짓말]]인데 국내에서는 드래곤 퀘스트가 다소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어서 적잖은 사람들이 믿은 거짓부렁이었다.[* 저 글이 나왔을 당시 기준으로 드래곤 퀘스트 관련 화두가 나와본들 기껏해야 게임 자체보다는 [[토가시 요시히로]] 이야기 내지는 [[은혼]] 관련 농담따먹기가 언급되는 게 대부분이었다.] 저 글이 업로드 된 시점이 2011년 4월 초 경인 것으로 봐서 [[만우절]] 장난으로 만들어진 것이 전파된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포켓몬스터(포켓몬스터)/목록/1세대 색인번호|최초로 기획된 포켓몬이 151종이 아니었다는 말만큼은 사실인데]] 어떤 포켓몬들이 삭제되었는지에 대한 여부는 확실치 않았으나[* [[니시다 아츠코]]가 [[라이츄]]의 삭제된 진화형이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한 '고로츄'나 훗날 [[왕구리]]의 원안이 될 왕관을 쓴 슈륙챙이 스프라이트를 제외하면 대다수가 베일에 싸여있었다가 2010년대 후반들어 본격적으로 세간에 공개되기 시작했다.] 151종 이상의 포켓몬이 제작되었었고, 용량 부족 등의 문제로 대거 삭제되었다는 사실[* 여기서 파생된 루머가 바로 [[화석 포켓몬]]의 모습을 한 [[미싱노]]의 출현 경위이다.]만은 당시 [[포켓몬덕후]]들 사이에서 유명한 이야기였고 포켓몬 개발사를 비롯한 해당 내용을 다룬 포스팅이 이 루머를 만든 카페에 포스팅 된 적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