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길들이기/사건사고 (문단 편집) == [[액토즈소프트|ZOTCA]]와 서열을 다투는 불안한 서버 == 이후 8시부터 시작하는 버닝타임과 9시부터 1시간 진행되는 게릴라 프리패스 이벤트 사이에 서버접속오류 현상이 또 발생하여(사과문 올리자마자 이게 뭔...) 유저들의 비난이 절정에 올랐다. 이 현상은 1시간가량 지속되어 프리패스 이벤트가 통으로 날라가고 버닝타임 이벤트도 1시간 날라간 셈. 그런데 이 이후의 대처가 더 가관인데 운영자들은 서버접속오류 현상이 해결되자 서버접속오류 안내 공지사항을 그냥 메인에서 내려버리고 프리패스 이벤트 안내 공지사항도 메인에서 내려버리고 보상은 커녕 어떠한 사과 공지도 없다. 덕분에 많은 유저들의 멘탈은 더 폭발할 것도 없어 거의 증발에 이른 수준. 이틀 사이에 아주 역대급 사건들이 펑펑 터진 셈. 접는 유저들이 아주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버접속오류는 오래전부터 꾸준히 지적되어오던 문제인데 운영진은 여전히 서버를 증설하지않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전혀 보이지않고 있다.[* 그리고 유저들을 감당하지도 못할거면서 계속 유저들을 끌어들이는 이벤트를 해서 문제를 더욱 더 부각시키는 멍청한 운영방법을 계속해서 시행 중이다.] 9월 1일, 일부 유저들에게 강화의 날 던전에서 얻는 보상이 들어오지 않는 버그가 발생, 3일 연속으로 유저들에게 빅엿을 선사했다. 버그는 장시간 수정되지 못했고 결국 던전을 임시로 닫는 것으로 해결했다. 그리고 보상으로 모든 유저에게 황금란 + 열쇠 50개를 지급했다.[* 기적의 형평성 보상.. 결국 버그로 인해 피해 본 유저들만 또 호구가 됐다.] 그리고 아니라 다를까 서버가 또 터졌다. 심지어 버닝타임 이벤트도 시작되기 전이였다. 서버가 안정화 된 후 버닝타임 이벤트가 시작하자 몇분 지나지않아서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서버가 또 또 터졌다. 정상화 후 얼마 지나지않아 또 또 또 터졌다. 유저들의 복장도 함께 터졌다. 이후 서버 안정화 점검을 했으나 점검 끝나자마자 평일 새벽인데 서버가 또 터지는 등의 사건도 있었지만 오후 8시에 버닝타임 시간에 맞춰 주던 푸쉬 보상을 오후 6시로 앞당기는 등 방법을 동원해서 그 후로는 서버접속폭주 현상이 많이 줄어들었다. --해외 접속 유저들을 차단했다는 말도 있다. 잠시동안 해외 유저들의 불만도 있었지만 금새 줄어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