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골인 (문단 편집) === 실존 인물 === * [[간볼드 간바야르]] * [[구유크 칸]] * [[경화공주]]: [[고려]] [[충숙왕]]의 왕비 * [[계국대장공주]]: [[고려]] [[충선왕]]의 왕비 * [[노국대장공주]]: 고려 [[공민왕]]의 왕비 * [[나이단 투브신바야르]]: 몽골의 유도선수며, 몽골의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 * [[다나시리 황후]] * [[다니엘라 왕]]: 중국의 배우. 몽골족이지만 [[내몽골 자치구]]나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몽골 자치현 출신이 아니라 [[허난성]] 출신이다. * [[다르카이]] * [[달라이 라마]] 4세 * [[담딘 수흐바타르]] * [[덕녕공주]]: 고려 [[충혜왕]]의 왕비, [[충목왕]]의 모후 * [[데므치그돈로브]]: [[내몽골]]의 [[칸]]으로 [[몽강국]]을 세웠다. 몽강국 또는 몽골군사정부는 일제의 괴뢰국으로 형제 국가인 [[만주국]]과 같은 처지였다. 이후 [[장제스]]에 투항. * [[멍크 바터]]: 중국의 농구선수, 뜻은 몽골어로 '영원한 영웅'으로, 몽골식 발음은 뭉흐바타르다 * [[메르키트 바얀]] * [[몽케 칸]] * [[무나시리 황후]] * [[무칼리]] * [[바린 바얀]] * [[바얀 후투그 황후]] * [[바투]] * [[베이르 테무르]] * [[보로클]] * [[보르테 우진]] * [[보르지기트 셍게린첸]] * [[보오르추]] * [[복국장공주]]: 고려 [[충숙왕]]의 왕비 * [[부다시리 황후]] * [[살리타이]] * [[수부타이]] * [[아리크부카]] * [[아바카 칸]] * [[아무칸]] * [[아오르꺼러]]: [[내몽골]]인인 중국의 격투기 선수로 몽골씨름인 부흐 선수 출신이다. 중국식 이름이 아니라 원래 이름이 차하르어로 아오르거러이다. * [[아운가]] * 왕리쥔[* [[보시라이]]를 몰락시킨 결정적인 인물. 항목 참조.] * [[야쿠]] * [[오고타이 칸]] * [[욤자깅 체뎅발]] * [[엘 테무르]] * [[예수게이]] * [[원혜종]] 토곤 테무르 * [[운왕|욘돈반처그]] * 의비(懿妃) 야속진(也速眞): [[충선왕]]의 제2비. [[광릉군]]과 [[충숙왕]]의 모후. * [[자랄타이]] * [[자무카]] * [[제국대장공주]]: 고려 [[충렬왕]]의 왕비, [[충선왕]]의 모후 * [[제베]] * [[젤메]] * [[조국장공주]]: [[고려]] [[충숙왕]]의 왕비, [[용산원자]]의 모후. * [[조리그투 칸]] * [[주치(몽골 제국)|주치]] * [[차가타이]] * [[차칸테무르]] * '''[[칭기즈 칸]]''' * [[쿠빌라이]] * [[쿠빌라이 칸]] * [[탕우타이]] * [[텡기스]] * [[토오릴 칸]]([[옹 칸]]) * [[톡토 테무르]] * [[툴루이]] * [[티라운]] * [[푸타우]] * [[허를러깅 처이발상]] * [[호엘룬]] * [[훌라구]] * 함보 라마 이르길로프(Hambo Lama Itigelov): [[러시아]] 부랴트 공화국의 [[티베트 불교]] 대[[승려]]로 사망 직후 시신이 썩지 않아서 유명하다. 저절로 [[미라]]화된 사례로 뽑히는데 [[소련]] 당시 과학 아카데미에선 "춥고 건조한 기후와 부랴트 사원 특유의 수련 분위기 등이 실제로 시신이 부패하는 것을 막아주어, 시신을 미라화/비누화시킨다"고 결론을 내렸다. * [[The HU#4]] * [[난딘에르덴]] 대부분 [[몽골 제국]], [[원나라]] 시대 인물인 것처럼 보이는 건 [[기분 탓]]이 아니라, 원나라 멸망 이후 몽골은 약체화, [[소수민족]]화 되었기 때문이다. 내몽골은 차하르가 [[후금]]에 복속되어 이후 청 황실의 외척으로 나름 중요한 세력이 되었지만 인물은 별로 안 나왔고, 외몽골은 오이라트계 준가르 제국 최후의 명군인 가르단이나 체왕 랍탄 등이 나오기도 했으나 결국 족속 자체가 지리멸렬해져서 [[몽골인민공화국]](현 [[몽골]]) 건국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지금 몽골도 인구가 매우 적어서 한국의 [[부산광역시]] 수준이다. 2010년대에 부산광역시의 인구 감소로 몽골의 인구가 부산광역시의 인구를 약간 추월하였다.] 그 외 다른 몽골계 민족들에 해당되는 인물들은 [[몽골계 인물]]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