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인양품 (문단 편집) ==== 가전제품 ==== 사용법이 직관적이고 편리하도록 기능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 하얗고 둥글둥글한 외관이 예쁜 디자인이 특징이다. 성능 또한 무난한 편이다. 다만 가격이 그럭저럭 비싼 게 단점이라면 단점. 과거보다는 저렴해졌다. * 벽걸이형 CD 플레이어: 일반적인 CD플레이어와는 다르게 벽에 걸어서 사용하며, 아래쪽의 긴 줄을 당겨서 조작하는 방식이다. 디자인이 상당히 인상깊다. 그래서인지 무인양품 디자인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자주 등장하고 또 그만큼 인기가 많다. 다만, 음질은 기대하지 말자. 내수용의 경우 제품을 분해하여 튜너부에 [[주파수 변환기]]를 납땜해야하니 될수있으면 수출형을 구하자. * 벽걸이형 블루투스 스피커: 위의 CD플레이어의 블루투스 스피커 버전. * 선풍기: 정식 명칭은 DC 선풍기이다. 팬 부분이 거의 모든 방향으로 돌아간다. * 서큘레이터: 선풍기로도 사용가능하다. 다만 선풍기와의 차이점은, 선풍기는 센 바람을 만드는 것이라면, 서큘레이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에어컨에서 나오는 차가운 공기의 순환을 돕는 용도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제트엔진처럼 바람이 좁고 길게 뻗어 나가며, 10m정도 거리에서도 바람이 닿는다. 타사 제품과는 다르게 회전기능이 없는 것이 아쉬운 편. 단점이 하나 있다면 전량 일본생산 제품이라서 가격이 비싼 편이다. 기본 모델 8만원대, 대풍량 모델 11만원대. * USB 데스크팬: USB 포트에 꽂아 사용하는 미니 선풍기이다. 회전 기능이 있는 모델의 가격은 49,000원, 없는 쪽은 33,000원이다. * 아로마 디퓨저 * 공기청정기, 물론 필터만 따로 구매 가능하다. * 전기 주전자 * 전기 토스터기 * 주서 믹서기 * BGM: 무인양품에서 파는 CD이며 파리, 스코틀랜드 등 세계 곳곳의 음악이나 분위기를 편곡하여 BGM으로 만든 것이다. 20가지 종류가 있다. 무인양품 매장에 가면 특유의 독특한 음악이 항상 나오는데, 그 정체가 바로 이것이다. [[핫피 엔도]]와 [[YMO]]의 호소노 하루오미가 작곡자로 참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