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천도사 (문단 편집) ==== 인조인간 편 ==== 대신 셀전에서는 인조인간들을 피해다니느라 Z전사들의 본거지가 본인의 집인 거북하우스가 되면서 자주 등장한다. 애니메이션 버전에 국한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오공이 회복한 직후에 진지하게 인조인간들과의 싸움은 불가능하다고 조언하고[* '꿈'으로 상황을 파악한 오공 역시 그것을 인정하고 직후 베지터를 꼬셔서 오반, 트랭크스를 추가로 대동하고 [[정신과 시간의 방]]으로 들어간다.] [[18호]]를 파괴하지 못해 셀을 완전체로 만든 자신을 자책하며 싸우러가려는 크리링에게 "목숨을 헛되이 버리는 행동은 스승인 내가 용서 못 해!"라는 명언을 날렸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무천도사라 불리던 시절이 그립다...'며 주저앉기도 하는 등 상황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주로 나온다. [[파일:20190803_134432.jpg]] 신과 합체해 지식을 얻은 피콜로 정도를 제외하면 Z전사들 중 제일의 연륜을 자랑한다. 그래서인지 셀과 호각으로 싸우는 손오공이 사실 이기지 못한다는 것과 그 사실을 본인도 알 거라는 통찰을 '''TV중계로 알아차린다.''' 현장에 있는 다른 Z전사들에 비하면 전투력 자체는 비교가 안될만큼 약자가 되어버린 상태에서도 연륜에서 오는 그 안목과 통찰력 만큼은 여전히 넘사벽으로 훨씬 뛰어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