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천도사 (문단 편집) ==== 코믹스 ==== 자마스를 봉인하기 위해 미래에서 돌아온 오공에게 마봉파를 전수해준다. 역시 [[드래곤볼/우주 서바이벌 편|우주 서바이벌 편]] 제7우주의 전사로 발탁되었다. 다른 선수들이 무공술을 사용 못하는 걸 걱정하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정하게 상황을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 이에 17호와 천진반은 감탄하지만, 사실 무천도사는 원래부터 무공술을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크리링이 지적하자 뜬금없이 우유 배달 수련을 더 하라고 한다. 한편, 프리저로부터 대머리 3인방은 제7우주의 최약체라고 평가당한다. 34화에서 프로스트의 공격을 받지만 천진반이 기공포로 어그로를 흡수하고 손오공이 제때에 도우러 왔기 때문에 탈락은 면한다. 39화에서 제11우주의 카세랄과 겨루는데 분명 스카우터에 나오는 전투력은 약함에도 공격을 맞지 않는 것에 의아해하는 말을 듣고, 그깟 기계에만 의존하니까 그런 것이라며 손쉽게 탈락시킨다. 이후 지렌을 상대로 고전하고 있던 오공을 도우러 와 여태까지의 스승들로부터 배운 말들을 떠올리게 한 후 거북선인류의 가르침을 상기시켜준다. 그리고 지렌에게 달려드는데 '''지렌의 공격들을 피해낸다.[* 물론 지렌이 오공과 싸울 때와 같은 힘을 내며 싸우지는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대를 살해하면 반칙패가 되는데다 지렌이 무자비한 살육을 즐기는 성격도 아니므로 힘조절은 했을 것이다. 다만 카세랄이 떨어진 것을 봤으니 방심하지 않고 꽤 높은 수준의 스피드로 공격했을텐데 늙은 몸으로 그걸 피했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지렌 입장에서는 굳이 공격할 필요 없이 기만 올려버리면 끝이기 때문에 이 장면이 논란이 되었다. 물론 지렌은 악역이 아니라 오히려 선한 인물이니 승산이 없는걸 알면서도 제자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해 자신에게 도전하는 무천도사를 배려해서 조금 상대해준거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거기에 심지어 공격까지 시도한다.''' 이에 비루스와 우이스도 깜짝 놀라는데 이후 우이스는 [[무의식의 극의]]와 거리는 멀지만 '''원리는 같다고 한다.''' 그러나 압도적인 스펙 차이 때문에 지렌의 공격에 살짝 스치기만 해도 상당한 타격을 입으며 체력이 소모되었고, 결국 가벼운 공격 한 방을 맞고 간단히 탈락한다. 그래도 오공은 무천도사의 조언을 듣고 [[무의식의 극의#s-4.1|무의식의 극의 징조]]에 도달한다. 코믹스 56화에서 [[모로(드래곤볼)|모로]] 일당이 본격적으로 지구를 침공하자 다른 Z전사들과 함께 응전에 나선다. 여자 죄수 삼인방을 상대로 처음엔 한 번 좀 만져보려다가 뺨을 얻어맞기도 했으나, 눈을 가린 끝에 겨우 마음을 진정시켜 지렌과의 싸움 때처럼 마음을 무의 상태로 만들더니 이내 세 명을 간단히 상대한다. 그러나 이들이 합체하자 크리링과 함께 역으로 압도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