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다혜 (문단 편집) == 생애 == [[1983년]] [[12월 9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 15기로 재학했음이 확인되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자퇴했다고 알려져 있다. 2012년 [[18대 대선]] 당시에는 부친의 유세에 조용히 참석하기는 했지만 [[노무현]]처럼 정치인의 가족이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이 두려워 나서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19대 대선]]에서는 생각이 바뀌었는지 정국 막바지날이었던 [[2017년]] 5월 8일, 당시 [[문재인]] 후보의 마지막 유세에 자신의 아들과 같이 깜짝 등장하여 화제가 되면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 1월 2일, '[[정의당]] [[이정미(정치인)|이정미]] 전 대표와 함께하는 [[영화]] [[1987(영화)|1987]] 단체 관람' 행사에 참여하면서 [[정의당]]에 입당했음이 알려졌다. 단체 관람 행사에는 [[정의당]] 당원인 지인의 권유로 참석하게 되었으며 [[정의당]] 측에서도 이 날 처음으로 입당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청와대]]는 딸은 딸의 삶이 있는 것이고 딸의 정치적 선택에 대해 아버지는 존중한다는 것이 아버지의 생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87031|#]]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093|#]] [[2018년]] 7월 9일 [[인도]]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이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연설 중 '제 딸도 [[한국]]에서 [[요가]]강사를 한다'고 말하면서 직업이 언론에 공개되었다.[[https://news.joins.com/article/22786843|#]] [[2018년]] 7월 [[태국]]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언론의 취재에 따르면 [[태국]]에 거주하면서 동시에 [[2019년]] ~ [[2020년]] [[서울]]에서 [[갤러리]], [[요가]] 업체 등을 운영하는 등 한국에서도 활발히 활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문다혜 본인은 해당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실질적인 운영은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개인의 [[사생활]]을 취재하는 것에 대한 불쾌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2021년]] 모종의 이유로 [[이혼]]을 했다고 밝혀졌다. [[2022년]] 5월 28일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 사저 앞에 문 전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 [[문재인 사저 앞 시위 논란|반대 집회]]가 연이어 열리자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나설 명분 있는 사람이 자식 외에 없을 것 같았다. 이게 과연 집회인가"라며 "총구를 겨누고 쏴대지 않을 뿐 코너에 몰아서 입으로 총질 해대는 것과 무슨 차이인가"라고 시위대를 비판했고 "증오와 쌍욕만을 배설하듯 외친다"며 "개인으로 조용히 살 권리마저 박탈당한 채 묵묵부답 견뎌내는 것은 여태까지 정말 잘했다. 더 이상은 참을 이유가 없다. 이제 부모님은 내가 지킬 것이다"라고도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글은 삭제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60163?sid=100|#]] [[2022년]] 5월 30일 다시 트위터에 문 전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 자택 앞 욕설 집회 동영상을 올리면서 이를 언급하고 고소하면 더 후원받으니 더 좋아하고 그들을 배불려주는 것이니 참으란다라며 자신이 "이 트위터 계정을 만든 이유로 아버지를 너무 사랑해서. 게다가 여전히 더 큰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라고 설명했으며 나 [[개딸]] 뭔지 모름. 정치적 의도 X, 이제 공인 아님, 기사화 제발 X, 부모님과 무관한 개인 계정이다라고도 했다. 개딸은 2022년 대선 때 [[더불어민주당]]에 새롭게 등장한 2030 여성 청년 당원들을 일컫는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