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우찬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롤 인벤]] 타인 계정 사용 저격 사건 === 2017년 6월경 [[http://www.fomos.kr/esports/news_view?entry_id=43768|계정 공유로 제재]]를 받았었고 당시 구설수에는 올랐으나 크게 논란이 되는 일은 없었고 그렇게 조용히 묻혀지는 듯 했다. 그런데 2017년 8월 10일경 인벤에서 여왕벌 논란이 생겼었고, 이 과정에서 커즈가 제재를 받은 기록 때문에 과거 여자친구에게 계정을 공유해서 징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와중에 롤 인벤의 한 유저가 자칭 챌린저라며 커즈를 저격하였는데, 이 유저가 올린 카톡에는 과거 여자친구랑은 헤어졌고, 그 사람이랑 다시 만날 경우 계정을 삭제하겠다는 투의 글이 적혀있었다. 이때 커즈의 아이디 중 하나가 '혜리누나만사랑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계정이 6개이므로(슈퍼계정 1개)[* 한 사람의 개인정보로는 계정을 5개까지 만들 수 있다.] 계정 하나 이상은 남의 계정을 도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겼다. 그 와중에 인벤에 다른 유저가 저격한 유저의 인증한 챌린저 아이디가 롤 대리 게임 팀의 계정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알고보니 저격을 한 유저가 아이디를 도용한 것이였다. 실제 아이디의 랭크는 다이아5였으며, 또한 개인방송에서 자신이 대리게임 사이트 사장이라고 한 것도 거짓말임이 들통나고, 뭐 하나 맞는 말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결과 카톡내용이 악의적인 짜깁기라는 것과, 저격한 유저가 커즈의 안티라는 것 등이 밝혀지면서 이 유저가 많이 비난을 받았다. 게다가 저격 유저가 일명 '혜리'라는 여왕벌 유저와 같이 게임도 한 사이임이 밝혀져 개인적인 질투나 원한으로 일을 벌인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커즈의 여자친구와의 대화에 의하면 사실 커즈와 zuzz는 부모님 명의 계정이였고, 프로 데뷔 이후로는 접속도 하지 않은 계정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