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량전 (문단 편집) == 상세 == 풍부한 인구수와 공업력을 통해서 일정수준의 무기와 군인들을 전쟁에 계속 배치시켜 적국을 출혈시켜 죽이는 전술이다. 아무리 우수한 군대라도 죽여도 죽여도 적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무기와 식량이 바닥나게 되고 결국 사기가 떨어져서 최종적으로 패배하게 된다. 단 적국이 더 많은 인구와 공업력을 가지고 있다면 역으로 당하게 된다. 고대시대부터 거대한 영토와 인구를 가진 국가에서 쓰는 전술이다. 현대에 와서는 무기의 발달로 경제적으로 강성하지 않다면 의미가 없는 전술이다. 게임에서 보스몬스터(적국)를 잡기 위해서 코인(인구,식량,무기)을 계속 넣는다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단 전제조건으로 충분한 무기와 식량을 보급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춰져있어야 한다. 공업능력 부족으로 민간에서 사용하는 생활용품(ex. 숟가락) 물품마저 징발해서 전쟁에서 사용하는 수준이면 이미 그건 물량전이 아닌 [[총력전]]이라고 봐야한다. 대표적으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 제국]] 같은 경우는 총력전이었고 [[미국]]은 물량전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