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체X (문단 편집) === [[페르소나 Q2 뉴 시네마 래버린스]] === 공룡들이 등장하는 2미궁 4층에서, FOE 육식공룡이 가로막아 지나가지 못하던 길을 뚫기 위해 일행은 냉동 컨테이너에 들어있던 고기를 찾아 끌어낸다. 문제는 양은 많지만 냉동고기라 FOE 육식공룡의 주의를 끌 수 있을지 불확실한 상황. 고기를 조리하기로 결정하자 당연하게도 [[사토나카 치에|물체X]] [[아마기 유키코|전문]][[쿠지카와 리세|가들]]이 관심을 보이고 --저번처럼 FOE를 일격에 죽이려고 드는구나-- 4주의 기지로 여성진에게 재료 찾기를 맡긴 뒤 조커를 비롯한 남성진이 조리를 담당한다. 이후 여성진이 찾아온 재료는 잡초(...)[* 나오토가 가져왔는데 허브의 일종이었다.]와 뭔지모를 알(...)[* 치에가 가져왔다.] 식충식물(...)[* 유키코가 가져왔으며, 식기로 쓰면 어떠냐고 언급했는데 여기서 선택지로 '''"좋은 아이디어다."'''를 고를수도있다.(!?)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일수 있으나, 신 세계수의 미궁 2에서 만드는 요리중에 식충 식물처럼 생긴걸로 샌드위치를 만드는게 있는데 그 오마쥬일 가능성도...?] 등과 송이버섯(?!).[* 안이 가져왔으며 최초발견자는 P3P의 여주인공, 그 뒤 여성진들이 모아온 걸로 추정, 유일하게 고급재료 취급을 받았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요스케가 강제로 시식하게 되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원래는 냉동 고기, 송이버섯으로만 조리하려했던 모양이었으나, 치에와 유키코 2명이 '''기껏 찾아온 식재료인데 남아도는건 아깝다'''면서 '''알의 흰자'''와 '''허브''', '''식충식물의 액체(!!!)'''를 섞어서 제조한 자칭 '특제 소스'(...)라는 이름의 물체X를 멋대로 뿌려버렸다, 곧이어 등장한 그 비주얼은 주변인물들이 가히 입맛이 싹가시게 만드는 수준이었으나...] 게다가 FOE의 미끼로 사용한 결과 '''만족'''한 듯이 둥지로 가버린다. 물론 기적과 우연의 조화일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여긴 요스케가 기세등등한 여성진을 말리다가 '물체X 제네릭 에디션'을 언급한다. ~~[[햄코]]랑 P5의 여성진들의 실력이 더해진 덕분에 성공한 것일지도 모른다.~~ [[분류:페르소나 시리즈/설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