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사일피하기 (문단 편집) === 전략 === 정해진 건물의 패턴의 미사일을 쏘는 것보다 여러가지 건물의 미사일을 한꺼번에 조합해서 쓰면 효율적이고 강력한 미사일을 만들 수 있다. * n진도 위에도 있지만 같은 종류의 짓다 만 건물들이 있을 경우, 맨 우측의 것이 완성되면 덜 지었던 왼쪽의 건물들도 동시에 효과를 발한다. 낱개 미사일의 경우 여러개를 한꺼번에 날리기 위해 이 방법을 사용한다. 유명한 예로는 팔진도[* [[전투순양함|슬로우 미사일]](Slow Missile)을 한꺼번에 n개 날리는 것을 n진도 라고 한다.], 십진도가 있다. 그런데 낱개미사일은 아주 드문 경우를 제외하면 항상 필드의 맨 왼쪽 한 칸이 빈다. 그래서 [[공학연구소|엔지니어링 베이]]를 지어 그 틈을 채운다. 아카데미나 벙커로 대체하는 경우도 많다. 보통 공방에서 [[초보]]들이 저렇게 하면 무조건 이길 것 같아서 제대로 모르고 날리는 경우가 많으니 그럴 경우 필드 왼쪽이 비므로 거기에서 피하자.[* 아카데미의 경우 극악의 확률로 왼쪽도 채워질 수 있으니 주의] 압진도라는 것도 있다. 아비터 + ~진도를 합한 말. 위에 서플을 짓는 것 처럼 스타포트를 5개 짓고 배럭을 2개 지음과 동시에 날리는 미사일이다. 스타포트에서 나온 아비터로 배럭 사이를 매꾸는 기술이다. 이렇게하면 반사가 불가능한 1자 미사일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엄청난 가격(6600)에 비해 프실이나 자기장(3000)으로 쉽게 피할 수 있고 자리차지도 심하며 타이밍 맞추기가 어려워 실패할 가능성도 높으니 효율성은 전혀 없다. * 립클, n코어 [[버프#s-2|버프]]~~사기~~기술인 크레이지는 일정시간동안 자기 팀 미사일들을 무작위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만드는 기술이므로 크레이지가 걸리는 미사일의 수가 많을수록 그 위력~~사기성~~은 더 강해진다. 그래서 낱개 미사일인 코어를 한꺼번에 효율적으로 많이 날리는 방법이 연구 되었는데, 날린 코어의 개수에 따라 n코어라고 한다. 원래 n코어는 말 그대로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지으면 나오는 패스트 미사일만 지칭하는 거지만 보통 실드배터리를 지으면 나오는 ~~그냥~~미사일도 포함해서 총 미사일의 개수만을 지칭하는 용어가 되었다. 이를 정확히 표기하기위해 n코배라고 부르기도 한다. 현재까지 한 빌더로 한 번에 가장많이 날린 코어의 개수는 '''16코어'''. 2플로 한번에 가장많이 날린 코어의 개수는 '''25코어'''이다.[* 말 그대로 최대 기록으로,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나오지 않는 수치다.] 보통 리버를 짓고 그 사이에 n코어를 날린 후에 크레이지를 거는데 그래서 리버 + 크레이지를 줄여서 립클이라 부른다. 다른 정해진 패턴이 있는 미사일은 몇 번 연습하면 피할 수 있게 되지만 크레이지는 무작위로 움직이는 특성상 운이 따라주어야 하므로 가격대비 효율적이라 할 수 있다. * 커맨드 체인/크레이지 커맨드 센터의 경우 가격은 비싸면서 가운데에만 집중 포격된다는 큰 단점이 있지만 한 번 쏘면 80개의 미사일이 날아가기 때문에 이걸 체인으로 묶어주거나 크레이지를 사용하면 위력은 매우 강해진다. 사실상 커맨드센터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의외로 크레이지 미사일 보다는 체인이 더 잘 먹힌다. 특히나 상대가 막 시작해보는 초보일 경우. 특히 미사일 방어 기능이 있는 터렛, 포토 캐논, 사이언스 퍼실리티의 활용도를 모르는 초보일 경우 방법은 체인의 경우, 10개 묶음짜리 미사일이 3~4번 나왔을 때 아비터 트리뷰널을 지으면 된다. 크레이지 미사일의 경우 묶음 미사일이 미니맵 가운데에 닿았을 때 정도. * 2, 3 퀸 말 그대로 패스트 미사일이 4번 엇갈려 나오는 퀸즈 네스트를 2, 3번 연속으로 지은 것. 퀸즈 네스트를 짓고, 다시 드론이 나오자마자 바로 다시 퀸즈 네스트를 짓는다는 것. 이렇게 발사하면 1번째 퀸즈 네스트의 4번째 엇갈린 부분과 2번째 퀸즈 네스트의 1번째 엇갈린 부분과 만나면서 빈틈을 메꾸게 된다. 상대는 터렛이나 포토 캐논, 사이언스 퍼실리티를 지을 미네랄이나 유닛이 없다면 한명을 희생양으로 삼아 피하거나, 드론의 경우 피하다가 해처리를 지어야 한다는 --고난이도의 --팀워크 또는 컨트롤이 없다면 다음 판을 각오해라. 고수들도 가끔씩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손이 미끄러져]] --못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하지만 포토를 사용한다면?-- --발사한 본인들이 좋아 죽는다-- --운좋으면 스카웃 두줄 단위씩 묶여져서 울트라 덴 8~12번 사용과 같아진다--. 발사 비용은 해처리 포함 3400원으로 특수 미사일보다는 싼 편. * 거미줄 혹은 그물(퀸+사퀸) 퀸즈 네스트를 짓고 나서 바로 크립 콜로니(사퀸)을 짓는 것. 앞과 옆에서 오는 미사일들이 적진에 도착하면 모양이 그물 같아서 '그물' 이라고 한다. 위의 2, 3 퀸보다는 비싸긴 하지만[* 크립 콜로니의 가격이 1800원으로 1500원인 퀸즈 네스트보다 300원 비싸다. --300원 비싼 거 가지고--] 많이 플레이 해본 사람들은 2, 3퀸보다 그물이 더 힘들다고 한다. --[[답이 없다|특히 2, 3명이 합쳐서 2퀸과 2사퀸을 낸다고 하면...]]-- 포토 캐논을 사용하면 사퀸이 위로 보내지면서 퀸즈 네스트와 겹쳐[* 울트라리스크 덴 몇개를 비슷한 시기에 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상대방을 골탕 먹일 수 있기 때문에 팀에 미네랄이 3000 이상을 소유 중인 프로브가 있다면 안심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