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경아 (문단 편집) ==== 더 라스트 키스 ==== [[몬테크리스토(뮤지컬)|몬테크리스토]]를 제외하고는 처음인 대극장 주연으로 [[더 라스트 키스]]의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훌륭히 소화해냈다. [[더 라스트 키스]]의 마리 베체라의 넘버인 '사랑이야'는 입시를 준비할 당시 많이 불렀던 곡이라고. [[더 라스트 키스]] 오디션이 [[웃는 남자(뮤지컬)|웃는 남자]] 오디션과 같은 날이었는데, [[더 라스트 키스]]는 서류 심사를 떨어지고 [[웃는 남자(뮤지컬)|웃는 남자]]만 붙었지만 오디션을 보러 갈 때 딱 마리 베체라처럼 하고 갔다고 한다. 김문정 감독이 "웃는 남자만 준비했니?"라고 하자 더 라스트 키스 마리의 넘버 '사랑이야'를 부르고 웃는남자와 더 라스트 키스 두 작품 모두 붙었다고 한다. 이전의 마리 역을 맡았던 이들이 너무 쟁쟁해서 오히려 영상을 보지 않고 상대 배우들과 대화를 통해 캐릭터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했다고. 마리의 당차고 진취적이며 밝은 모습이 잘 어울려서 호평을 받았다. '사랑이야'에 대한 언급이 많지만[* 입시곡이라고 언급을 많이 해왔기 때문.] 정작 본인이 [[더 라스트 키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넘버는 '알 수 없는 그곳으로'와 '처음 만난 날처럼'이라고. 사랑을 시작하기 전 사랑스러운 느낌과 썸을 탈 때의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잘 느껴져서 좋아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