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상기 (문단 편집) ==== [[수원 삼성 블루윙즈/2013년|2013 시즌]] ==== 시즌을 앞두고 수석코치에서 승격한 [[서정원]] 감독이 젊은 선수들 위주로 세대교체 하고자 하는 언급을 했고, K리그에 23세 이하 선수 의무 등록 및 출전 규정이 생김에 따라, 민상기는 이전보다 훨씬 많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센터백 포지션에는 기존 보스나-곽희주-곽광선에 이어 매탄고 2년 후배인 [[연제민]]이 새로 합류함에 따라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됐고, 매탄고 후배인 연제민, 권창훈과 더불어 [[조지훈(축구선수)|조지훈]], [[김대경]] 등의 선수들과 23세 이하 선수 경쟁을 펼치게 됐다. 애초 주전으로 예상되던 [[에디 보스나]]가 --극악의-- 좋지 못한 폼을 보여주면서 5라운드 대구전부터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후반 41분 퇴장당하며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곽희주]]의 파트너 자리를 두고 시즌 초반 [[곽광선]]과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리그에선 민상기가, ACL에선 곽광선이 주로 출전했다. 가끔~~수원팬들 뒷목을 잡게하는~~정줄을 놓는 듯한 플레이를 보여줄 때가 있다. 그래도 여름부터는 붙박이 센터백으로 출전하고 있으며 오히려 곽곽선과 곽희주가 그의 파트너를 두고 경쟁하는 구도를 만들며 팀내 중앙수비수 중 가장 많은 경기를 뛰었고, 유스 출신으로 1군에 자리잡은 첫 번째 선수가 됐다. K리그 클래식 30경기, FA컵 2경기, ACL 1경기 시즌 총 33경기에 출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