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생당/2020년 (문단 편집) == 5월 == * 5월 6일: 총선 참패로 인해 5월 예정되어있던 전당대회가 취소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비대위 출범은 5월 말로 예상되며, 비대위 출범시 현 지도부는 모두 사퇴하게 된다.[* 이로 인해 김정화 전 대표가 5월 28일 사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06121739167|#]] * 5월 13일: 당내 기초자치단체의원이 6명 더 줄었다. 창당 초기에도 3당의 세력을 모두 흡수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창당 초기보다 12석, 단순 합산 보다 32석 적은 31석이 되었다. 또한 [[민경욱]]의 투표 조작 음모론을 비판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13520867?OutUrl=naver|#]] * 5월 14일: 재선 시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이 탈당했다.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살아남은 만큼, 경쟁력이 있는 인물이였는데 탈당해 앞으로 기초자치단체장을 배출해 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또한 이연기 대변인은 [[최강욱]]에게 당선 축하 전화를 걸어 유감이라는 발언을 했다.[[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4/2020051400976.html|#]] * 5월 16일: 당내 기초자치단체의원이 37명으로 같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단순히 작성 오류인지 복당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역조직 탈당이 가속화되지 않아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다. * 5월 18일: [[손학규]]와 [[최도자]] 등이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https://www.yna.co.kr/view/PYH20200518198400054?input=1196m|#]] 그러나, 중진 [[호남계]] 의원들이 참배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3938439|##]] * 5월 19일: [[주호영]]과 [[배현진]]이 김정화 대표를 예방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5983|#]] * 5월 20일: 당내 기초자치단체의원이 5명 줄은 32명으로 확인되며 지역조직 탈당이 다시 가속화되었다. * 5월 21일: 비상대책위원장으로는 구(舊) '''[[안철수]]계 ''' [[이수봉]]을 선임했고, 비상대책위원으로는 김정기 전 부천시의원, 민인선 전 민주평화당 대외협력위원장, 오창훈 전 바른미래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이연기 민생당 대변인 등이 선임되었다.[[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52091441|#]] 이로 인해 안철수의 국민의당과 합당할 수 있다는 의심이 증폭되었다.[* 그러나 [[안철수]] 대표가 이들과의 합당을 달가워할지 모르는 일이다. 당장 구 [[바른미래당]] 시절 [[손학규계]]와도 갈등을 봉합하지 못해 분당에 이른 바 있는데, 그 손학규계에 더해 지난 대선 패배 이후 안철수와 심한 계파 갈등을 일으켰던 [[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 출신 정치인들이 다시 합류한다는 소리기 때문. 거기다 안철수 본인도 돈이 많은지라 민생당의 [[국고보조금]]을 노릴 이유도 없고... 이쪽마저도 받아 줄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이다.] 또한 민생당 소식[[http://www.minsaengdang.kr/kr/news/notice.php|#]]에 따르면 각 시도당 개편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http://www.ej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824|##]] * [[5월 28일]]: [[이수봉]] 비대위 체제를 위해서 [[김정화(정치인)|김정화]] 전 대표가 사임했다. * [[5월 30일]]: 민생당 비대위는 17개 전국에 있는 시도당을 서울, 경기, 충북, 광주, 전남, 전북, 부산 7개만 남기고 전부 폐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장 먼저 [[제주특별자치도]]당을 활동 중단하고 해산키로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4434095|기사]] 중앙당에서 시도당을 해산키로 결정했기 때문에 [[정당법]] 상 제주도당 존속 근거도 소멸됐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16353|기사]] 시도당이 해체되면 시도당 당원의 당적도 상실되는데, 당 차원에서 이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는지 이후 대전시당 소속이었던 [[서진희(정치인)|서진희]]를 대표로 뽑았다가 직무정지에 놓이는 등 이 조치는 오히려 민생당을 혼돈으로 빠트리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