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양시 (문단 편집) === 동남권 신공항 계획 === 비교적 영남 지방 주요 대도시들 사이에 있다는 이유로, [[가덕도]] 신공항을 주장한 [[부산광역시]]를 제외한 모든 영남 광역자치 단체의 지지를 받아[* 다만 경남도 내 지자체인 거제와 통영은 지리적 위치상 가덕도를 지지했고, 김해는 향후 일어날 소음 피해 때문에 밀양 신공항 건설을 반대했다.] 밀양시 하남읍에 동남권 신공항 건립을 추진하였다. 가덕도와 밀양 지지자들간의 갈등이 심해지자 MB정부는 결국 신공항 자체가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둘 다 백지화시켰으나, 박근혜정부에서 다시 공약으로 내걸어 또다시 치열한 유치전이 벌어졌는데, 2016년 6월 밀양도 가덕도도 아닌 '''[[김해국제공항]] 확장'''으로 결론이 났다. 이후 [[2020년대]] 들어 [[가덕도신공항]] 유치에 성공하고 대구공항도 신공항을 짓는쪽으로 방향이 잡히면서 밀양에서는 더이상 공항 유치에 나서지 않고 있다[[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11919092123778|#]]. 애초 밀양이 공항입지로 거론되었던 이유가 대구와 부산의 중간지점이라는 것 말고는 딱히 없었기 때문이다. 이후 부산과 대구 모두 신공항 유치에 성공하면서 더이상 밀양공항을 유치할 동력자체를 상실해 버린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