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튼 (문단 편집) == 캐릭터 파일 == || '''그의 상황''' ||<(> [이름] 바튼[br][별명] 영광의 강철턱[br][성별] 남[br][키] 188cm[br][생일] 7월 27일[br][출생지] 자난 성[br][속성] 물[br][소속 조직] 일루미나 연방[br][전투 방식] 화력 제압 || || '''그의 경력''' || 이른 아침부터 콜로서스가 시끄러우니 콜로서스 조종사의 일을 보좌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가봐야지. 음, 바튼 씨였구나. 거대한 기관단총을 든 군단장님께서 계속 플레이어하고 결투하겠다고 고함을 치고 있는데? 바튼 씨는 군단장이잖아. 대체 무슨 이유로 연약한 우리 플레이어하고 결투를 하려는 거지? 어쨌든 그런 위험한 일은 반드시 막아야 해! 얼마 지나지 않아 놀라서 벽 구석에 숨어있는 어떤 사람이 알려줘서 알게 되었어. 그로누 씨가 플레이어한테 가위바위보로 졌다는 말을 지나가며 했는데...... 바튼 씨가 이상하게 그로누 씨가 플레이어한테 싸워서 진 걸로 이해한 모양이야. 내가 조용하게 사실을 진술할 수 있게 해줘. 플레이어의 그 몸집이면 설마 바튼 씨에게 한방에 끝장나는 건 아니겠지? ――바이스|| || '''그의 이야기(1)'''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2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어이! 왔구나! 정말 미안하군. 하하하하! 하마터면 허약한 널 때릴 뻔했군! 뭐? 내가 무섭다고? 내가 무섭게 생기긴 했지만, 서로 때리고 죽이며 세월을 보내는 그런 건달들하곤 달라! 난 의젓한 군인이라고! 나도 살생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들과 다르게 약자를 괴롭히는 건 싫어한다고. 그래 바로 너 같은 사람 말이야! 아무래도 여기선 마음껏 싸울 수 있을 것 같네. 왜 우물쭈물하는 거야? 안심하라고! 그 까만 녀석들이 전부 죽기 전까지 내가 이 녀석과 함께할 테니까. 하하하하!}}}}}}}}}|| || '''그의 이야기(2)'''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4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가장 좋아하는 건 전투! 가장 싫어하는 건 지루한 거! 요즘은 너무 재미없어. 내가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잠을 자는 신병을 훈련시키는 일에도 누가 끼어들다니! 라인하르트 그 녀석이 소심하게 뭐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설마 백야성의 그 녀석들이 언젠가 위협이 될 거라는 걸 모르는 건 아니겠지! 나라면 날 잡아서 그 녀석들의 본거지에 쳐들어가겠어! 사람을 얕잡아보는 그 귀족들은 보기만 해도 입에 총을 박아넣고 싶다니까! 내가 군인이 아니었다면 이미 날잡아 죽였겠지! 라인하르트가 계속 이렇게 손놓고 휴양한다면 우린 그냥 노후 준비나 하는 게 낫겠어! 그래서, 지금 나랑 체스 두지 않겠나?}}}}}}}}}|| || '''그의 이야기(3)'''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6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내가 「왕좌 토너먼트」에 참여했을 때는 말이야, 그래도 실력 있는 젊은이였다고! 내 실력에 자신감이 넘쳤는데, 꼴찌라니..... 정말 짜릿했어! 하지만.... 그때 내가 꼼수를 썼다면, 그 「왕좌」 는 내 것이었을지도 모르지! 뭐? 부정한 건 안 된다고? 너 같은 꼬마가 뭘 알아! 전쟁에서는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이기는 것만이 옳아! 죽음이냐 승리냐, 하나만 선택할 수 있어! 근데 그때 누가 우승했는지 감도 안 올걸! 한번 맞혀볼래? 바로 내 오래된 친구인 그로누였지.하하하하. 그때 15살밖에 안 됐는데 정말로 큰 충격이었지! 십대 여자애란 대체 얼마나 무서운 생물인 건지......}}}}}}}}}|| || '''그의 이야기(4)''' ||{{{#!wiki style="color:#888; text-align:center" {{{#!folding [ 호감도 8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wiki style="color:#373a3c; text-align:left" 그 해의 전쟁은...... 입에 담기도 싫어, 그야말로 내 군인 생애의 굴욕이었지! 그러니까 늘 훈련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언제라도 다가오는 전쟁을 맞이할 수 있어! 그때 장관이었던 팡고 덕분이었어. 그가 날 보호하지 않았다면 내 군인 인생도 끝장났을 거야. 그 일 때문에 난 마음속으로 그를 존경하고 있어. 그는 정말 좋은 장관이자 진짜 남자야! 당연히 기회가 되면 진지하게 겨뤄보고 싶어. 그때 일을 생각하면 정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긴데, 장관 같은 거 난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내가 의미 없는 명예 때문에 남을 모함할 사람으로 보여?! 장관도 좋고, 부하라도 좋아. 등 뒤에서 뭐가 폭발해도 고개를 돌리지 않아야 진짜 남자지! 그때는 젊었고, 전쟁터에서 항상 무시당하는 느낌이었어. 그 후의 전투도 어느 정도는 내 뜻을 증명해 보고 싶어서였지. 전쟁터에서 나올 때 얼굴에 피가 흥건해서 앞을 잘 못 보겠더라니까! 지금? 나도 팡고의 가르침을 받은 적이 있다 보니까, 그가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하려면 나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해. 하하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