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도원 (문단 편집) == 도원결의 스파르타 == 2013년 5급공채 강의부터 시작했다. 쉬는 시간에 안 나가고 강의실에 남아서 질문 받아주고, 상담 많이 받아주는 것 제외하고는 2012년까지는 다른 강사처럼 똑같이 했다. 그러나 2013년 행시 예비순환 때부터 도원결의 스파르타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예복습을 강제하고 답안지 및 기타 상담을 받는 별도의 강사 스터디의 성격을 지녔다. 2013년에는 매주 일요일 오후마다 진행하였다. 2014년부터는 예비순환 때는 일요일에, 2순환 때는 피셋부담 때문에 강제하지는 않고(남아서 조별 상담을 받아주었다.), 1순환 및 3순환 때는 수업 당일 저녁에 남아서 조별상담 및 리마인드 특강 등을 진행하였다.[* 아예 그 기간에는 강의 기간 중에 집에 가지 않고, 신림동에 있는 고시원을 연구실 삼아서 지낸다고 한다. 2017년 기준으로 일성트루엘로 옮긴 듯하며 현재는 연구실이 아예 그곳에 있딘.] 그리고 5급공채 1순환 및 3순환 때는 암기지옥훈련(일명 암지훈)을 시킨다. 실제로 박도원 강사의 열정 때문에 합격자도 꾸준히 나오다보니, 수강생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특히 1순환 때는 타 강사 강의를 듣다가 박도원 강사 강의로 갈아타는 케이스가 많은 편이다. 다만, 2014-16년에는 실강생이 기본적으로 300명이 넘어가다 보니...(수험생이 적다는 5급공채 2순환에서도 100명 넘게 들었다고 한다.).[* 강사가 일일이 다 관리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면 1사람당 받을 수 있는 것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게다가 따로 조교도 두지 않으니, 요즘에 박도원 강사 카페에 답글이 오래 달리지 않았을 정도로 실강 지도에 신경을 많이 쓴다. 공인노무사강의와 7급 행정법 강의를 그만둔 것도 다른 이유도 있지만, 사실은 이러한 이유들이 크다. 다른 강사들이 여러 시험 강의를 하는 것과 달리 박도원 강사처럼 하면 지치기가 쉽다. 보통은 강의를 접는 게 수강생들이 적어서 접는게 이유라면, 박도원 강사는 행시가 주력 시험 분야인데, 다른 것까지 그렇게 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그런 측면이 있는 듯하다.][* 너무 많이 몰리게 되니까, 한림법학원 내의 서열로 볼 때도 급속히 치고 올라간 적이 있었다. [[김기홍(강사)|김기홍]] 강사가 합격의 법학원으로 옮기게 된 것도 한림 내에서 수강생이 너무 줄어들어서 용꼬리 대신 뱀머리라도 되자고 옮겼다는 설도 있다. [[김정일(강사)|김정일]] 변호사는 최대 피해자로, 수강생이 급격히 줄어들었고 이후 살아남기 위해서 박도원 강사 스타일을 좀 많이 따라하는 듯하다. 이외에도 류준세 강사가 NEW준세 플랜을 만든다든지 예비순환부터 쪽지 시험 보게 하는 등등 분명히 긍정적인 영향은 미쳤다. 이외의 행정학, 정치학, 경제학 등 다른 과목 강사들도 소수과목 강사 중심으로 순환 강의와 연계된 강사 지도 스터디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변호사 시험의 경우, 통학하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행시강의처럼 도원결의 스파르타를 운영하고 있지는 않았으나, 2017년부터 5급공채 못지 않게 빡시게 돌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