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동혁 (문단 편집) ==== [[충남 아산 FC/2021년|2021 시즌]] ==== 2021시즌에도 팀에 이끌게 되었으나, 데이트 폭력 전과가 있는 [[미치부치 료헤이]]와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이상민(1999)|이상민]]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적 있는 선수들을 영입했다는 점에 있어서 감독으로서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전남과의 개막전을 통해 감독 통산 100경기 지휘를 기록하였으며, 이날 경기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13일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4:0 완승을 거두며 시즌 첫승을 거두었다. 2021시즌은 지난해에 비해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시즌 중반에는 8경기에서 6승이나 거두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27라운드까지 승점 35점을 쌓았다. 지난 시즌 같은 시점과 비교했을 때 13점이나 많은 점수이며, 4위 전남 드래곤즈와의 승점 차도 6점으로 좁혀져 구단 최초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427|#]] 특히 6월 12일자 리그 16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 상대 홈경기에서는 [[알레스 산드루 지올리베이라|알렉산드로]]의 구단 역사상 첫 [[해트트릭]]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두기도 하였다. 한편 시즌 중반 어찌 됐든 실력적으로 팀에 보탬이 되던 료헤이가 부정적인 여론에 못이기며 결국 팀에서 내보내게 되었다. 시즌 중반 [[김학범]] 감독을 이어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군에 [[최용수]], [[황선홍]]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그만큼 약팀을 이끌며 차세대 젊은 지도자로서 지도력을 인정았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이 상승세를 오래 이어가지 못했고, 특히 9월에 열린 리그 전경기에서는 단 1득점도 올리지 못하는 빈곤한 득점력의 한계를 드러내는 등 무승의 늪에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시즌에는 10위라는 리그 최하위로 시즌을 마친 것과는 달리, 시즌 전반기에 엄청난 순간 폭발력을 보여주며 모두를 기대하게 했지만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가지 못하며 후반기에는 중하위권 팀의 모습으로 돌아서 8위로 2021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정규시즌 종료 후 [[K리그 대상|K리그 어워드 2021]]의 [[K리그2]] 감독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한편 2021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었는데, 재계약을 위해서는 박동혁 역시 감독 공개 채용 때 따로 지원을 해야 한다고 한다.[* 2022 시즌부터 충남아산 지휘봉을 잡게 될 감독에 대해서는 제로 베이스부터 시작한다는 뜻이다.][* 2021년 앞서 말한 료헤이 영입부터 해서 구단 내부 갈등 등이 있다보니 구단주인 [[오세현(정치인)|오세현]] 시장이 나서 구단 개혁의 칼을 뽑았고, 이중 하나가 바로 투명하게 공개 채용으로 전환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 본인은 계속 팀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11일 다음 시즌에도 충남아산 감독을 할수있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다. 공개면접에서 점수를 높게받아 조만간 공식발표가 있을것이다.[[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81142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