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세두 (문단 편집) == [[첼로]] [[콩쿠르]] 활동 == 3년에 한 번씩 열리는 캐나다 예술평의회 (Canadian Art Council) 주최 악기 오디션에서 [[2012년]], [[2015년]], 그리고 [[2018년]] 연속 TOP 3에 올랐다. [br] [[2012년]] [[오디션]] 합격의 부상으로 50만 불 상당의 1824년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맥코넬 니콜라스 갈리아노 II를 3년 간 무상으로 대여,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 악기를 가져가게 되면서 외신은 물론 한국의 언론도 이 소식을 발빠르게 알렸으며 이는 [[박세두|첼리스트 박세두]]라는 이름을 확고히 굳히는 계기가 된다. [br][[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45572.HTML|관련기사:10대 한인, 200년 된 명품 첼로 연주한다]] --외신을 잘못해석해 기자는 20대가 훌쩍 넘은 사람을 10대로 만들었다. 줄리어드에 학,석 통합과정은 없다 -- [[2015년]] 박세두는 다시 한 번 [[오디션]]에 합격했고 같은 악기를 3년 간 다시 무상으로 대여해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아무도 그녀에게 기회가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여겼지만... 3년이 지나 서른이 넘은 나이에 [[2018년]] 다시 열린 오디션에 참가, 다시 TOP 3에 들며 무려 '''10억원이 넘는[* 미화로 95만불이다] 악기를 차지했다'''. 그녀가 [[2018년]] 시즌부터 다음 3년 인 [[2021년]]까지 무상으로 임대하게 된 악기는 1730년에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뉴랜드 요하네스 프랜시스큐스 켈로니아투스라는 첼로이다. TOP 3에 3번 연속 든 연주자는 지극히 드물었었고 특히 한국인은 더 드물었기에 외국은 물론 한국 음악계까지 다시 한 번 들썩이게 된다. 전미의 외신은 물론 캐나다 [[한국일보]]를 비롯해 [[한국]]의 언론에서도 일제히 주목하며 보도했다. [br][[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3443.HTML|관련기사:95만 불 명품 첼로 잡는 한인]]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76691.HTML|관련기사:한인 첼리스트 박세두, 313년 된 10억 '명품 첼로' 무상 사용 연주자 '선정']] [[https://www.yna.co.kr/view/AKR20181001069700371?input=1195m.HTML|관련기사:재미 첼리스트 박세두 씨, 10억짜리 '명품 첼로' 잡는다]] 기사에서 보도한대로 3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 오디션에는 최대 3번까지 합격이 가능하다. 3번 연속 탑3에 들은 음악가로는서 박세두는 이 오디션에 더 이상 응시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