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정진 (문단 편집) === 2019년 ===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148858| [단독]배영수 한화와 결별, 현역 연장 택했다...박정진도 떠난다]] 은퇴식을 제안했으나 현역 연장 의지를 밝히면서 한화를 떠나게 되었다. 자세한 방출 이유는 불혹은 넘긴 나이에 1년을 등판 못해 미심쩍은 몸상태와 팀에 좌완 투수가 많아서 그렇다고. 박정진 본인은 일단 2019년 3월까지 몸을 만들어보고 은퇴 여부를 결정할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353915|후속 기사]]에 따르면 현역 연장 의지는 타팀이 아닌 한화에서 이어가는 것이었다며 한화 외의 다른 팀에서 뛰고 싶은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다고 한다. 이대로 은퇴 수순을 밟을 듯.. 2019년 1월 30일에 각 구단 스프링캠프 일정이 시작되었고, 1월 31일 [[한화 이글스]]의 2019시즌 스프링캠프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한화와 함께하게 되었음을 알렸다. '''사실상 현역 은퇴'''를 결정지은 셈. 그 뒤 한화가 [[http://www.hanwhaeagles.co.kr/html/eagles/intro/eagles_notice_view.asp?iIdx=105767&page=1&keyParent=5&keyField=&keyWord=&keyOrder=2|구단 홈페이지 공지]][[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10612944|오피셜 기사]]를 통해 전력분석 및 해외 [[스카우트]] 연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고, 이번 [[스프링캠프]]에서는 전력분석 트레이닝을 받는다고 한다. 이에 많은 한화팬들이 돌아온 박정진을 반겼다. 박정진은 이에 대해 "내 욕심이지만 올겨울 재활을 더 열심히 해 내년에는 팀에 보탬이 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팀에서 제의한 은퇴식을 정중히 사양하고 재도전을 언급했던 것이다. 결과적이지만 팀 입장을 100% 이해한다. 팀이 가고자 하는 리빌딩도 알고 있다.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꾸려가는 것이 맞다. 또 내가 보여준 것이 아예 없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결정이었다. 구단에는 나올 때도 거듭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3월 14일 SK와의 시범경기에서 구단 자체중계 해설로 등장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