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현경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아마추어 시절에는 정확도 위주로 쳤고, 숏게임으로 스코어를 내는 스타일이었다고 밝혔다. 프로 데뷔 후 드라이버 비거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더 공격적인 스타일로 변화를 주려고 한다고 정규투어 데뷔 시즌 인터뷰에서 [[https://youtu.be/heLZbn7TYnw?t=83|말했다.]] 2019년, 2020년 시즌 박현경의 KLPGA에서의 각종 통계를 나타낸 지표다. || '''항목''' || ''' 2019년''' || '''2020년''' || ||드라이빙 거리||238.1야드[* 약 217.7m], 47위||234.6야드[* 약 214.5m], 55위|| ||페어웨이 적중률||79.3%, 18위||78.2%, 27위|| ||그린 적중률||73.9%, 16위||73.4%, 34위|| ||평균 퍼팅||30.45타, 32위||30.24타, 18위|| ||평균 스코어||71.49타, 13위||71.36타, 15위|| 드라이버의 비거리는 분명 부족하지만 샷의 정확도는 높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퍼팅이 2019년에 비해 2020년도에 좋아지면서 2020 시즌의 강점으로 작용했다. 정규투어 첫 우승 후의 인터뷰에서는 스스로 생각하는 강점은 아이언샷, 약점으로는 퍼팅을 [[https://youtu.be/XAiOuvsaY1Q?t=30|꼽았다.]] 2019 시즌 후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드라이버 비거리와 멘탈 면에서 많이 성장했다고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5&aid=0000006036|한다.]] 높지 않은 드라이버 비거리, 상대적으로 강점인 숏게임 등의 측면을 생각했을 때, 본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향후 전장이 긴 LPGA보다는 숏게임이 중요한 JLPGA 무대에 적합해 보이는 지표이다. || [youtube(Zlbgoa5kX5A)] || || '''박현경의 드라이버''' || || [youtube(JjIjEixYw64)] || || '''박현경의 아이언''' || || [youtube(NgSl6KrjVgs)] || || '''박현경의 슬로우모션 스윙'''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