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일씹덕 (문단 편집) === 일본의 문화는 좋아하지만 일본 자체는 싫기 때문인 경우 === 상술한 민족적 감정과 문화는 별개의 문제로 치부될 수 있다는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 [[문화]]를 사랑하는 것이 곧 [[국가]]를 사랑하는 것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시각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감정이 지나치게 되어 선을 넘을 경우 죄없는 일반인들까지 싸잡아 죽어도 싸다는 등 [[인종차별]]적 욕을 하거나 일단 일본과 관련되었다고 욕하고 보게 될 정도면 문제가 되며 이러한 멸칭으로 불리게 된다. 이런 반일씹덕들이 걷게 되는 길은 흔히 세 갈래로 나뉘는데, 반일씹덕으로서의 노선을 고수하는 길, [[반일]]/[[혐일]]을 그만두고 [[친일]]로 전향하여 이른바 '친일씹덕'으로 노선변경을 하는 길, 그리고 [[탈덕]]이다. 보통은 그냥 살던 대로 반일씹덕이기를 고수하는 경우가 많으나, 반일 감정과는 별개로 일본 문화에 대한 애정 자체가 이런저런 이유로 이미 어느 정도 식어 있는 상태였을 경우에는 덕질을 그만 두어도 그다지 아쉬울 것이 없기 때문에 과감히 탈덕을 선택하기도 한다. 친일씹덕이 되는 경우는 비교적 드문 편이다. 단, 친일씹덕이 되는 경우, 아주 강력한 보수적 성향을 띠게 되는 일이 대부분이며, 이 때문에 [[혐중]] 정서가 생겨나고 [[문재인 정권]]에 대한 감정 역시 결코 좋지 않은 때가 일반적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난징 대학살]] 옹호, 특정 지역에 대한 혐오 발언 등까지 나타난다. 탈덕을 택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그 동안 올려 둔 블로그 등의 글들을 모두 날리고 잠적하는 일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