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칙왕 (문단 편집) == 줄거리 == 대호는 직장 상사에게 허구한 날 ~~꿈 속에서까지~~[* 꿈 속에서 프로레슬링을 하는데, 뒤에 나오는 짝사랑하는 여사원의 열띤 응원을 받으며 상대편인 복면 레슬러를 완벽하게 제압하나, 완전 제압의 상징인 복면 벗기기를 하고 보니 직장 상사로 그 뒤엔 헤드락만 남는다.] [[헤드락]]을 당하고, 집에서는 아버지한테 정신 못차렸다고 구박을 당하며, 짝사랑하는 여사원 조은희에게 레슬러 가면을 쓰고 고백했다 술 마셨냐는 소리나 듣고, 동료 직원 두식은 회사 생활에 분노해 다 때려 부순 뒤 사표 내고 나가버리고, 프로레슬링 관장은 원치 않는 반칙 게임을 돈받고 연출해야 하는 등... 결국 유비호와의 경기에서 대호는 [[파워 밤]]을 맞고 져주라는 각본대로 하지 않고 끝까지 싸운다. 그러나 결과는 마스크가 벗겨지고[* 이 부분에서 대호의 아버지는 밥을 먹으면서 TV로 프로레슬링을 보고 낄낄 거리면서 즐거워했다가, 아들이 쓰고 있던 마스크가 벗겨진 뒤 자신의 아들이 링 위에 있는 것을 바라보고 너무 놀라서 그만 숟가락을 떨어뜨린다.] 죽을 힘을 다해 몰아붙였으나 막판에 유비호에게 핀을 당해 K.O.패한다. 결말에 이르러서는 대호가 자기를 괴롭히는 점장에게 복수하려 달려드나 미끄러 나자빠지면서 끝난다. 하지만, 엔딩 크레딧에서는 힘찬 발걸음으로 출근길을 나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