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광 (문단 편집) == 기타 == * 한 때 '고속도로에서 오줌 참다 방광 폭발'이란 뉴스 짤방이 떠돌기도 했다.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sm=ext&viewloc=0&where=idetail&rev=31&query=%EB%B0%A9%EA%B4%91%ED%8F%AD%EB%B0%9C&ie=utf8&aq=0&spq=0&nx_search_query=%EB%B0%A9%EA%B4%91%ED%8F%AD%EB%B0%9C&nx_and_query=&nx_sub_query=&nx_search_hlquery=&nx_search_fasquery=&datetype=0&startdate=0&enddate=0&start=2&img_id=cafe24316681%7C41%7C209_1|웃고 있는 아나운서가 포인트.]] 당연하지만 합성이다. * [[국궁]]에서 중요시되는 부위이기도 하다. 불거름이란 방광의 바로 위쪽인 단전 부위를 말하는데 국궁의 기본 자세에서 불거름을 팽팽하게 해야 한다며, 불거름을 팽팽하기 위해선 두 다리에 힘을 꽉 쥐어야 한다고 한다(...). [[http://www.login.or.kr/bbs/zboard.php?id=iarchery_1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desc&no=562&PHPSESSID=60d77efbd72488909624bdba6686cd95|링크]] * [[오줌]]을 과하게 참으면 [[방광염]]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며 심하면 [[패혈증]]으로도 진행될 수 있다. 실제로 오줌을 과하게 참다가 '''사망에 이른''' 사례로 [[티코 브라헤]]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 [[티코 브라헤]]와 관련해서, 한 [[이그노벨상]] 수상자의 연구에 따르면, [[오줌]]이 나오기 직전까지 참으면 잠에서 깨어난 직후나 술에 취한 상태와 비슷한 상태가 된다고 한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372054|기사]] * 방광의 '광([[胱]])'자를 [[파자]]하면 [[월광]](月光)이 된다(...). 물론 여기서의 月은 흔히 육달월이라고 부르는 고기 육(肉)이 부수로 쓰인 것으로 달(月)과는 다르다! * [[요로결석]] 치료 방법 중 체외 충격파로 결석을 깨는 방법이 있는데, 결석의 위치에 따라 충격파로 깨진 결석과 출혈[* 출혈이 뭐가 대수냐 할 수 있는데 심하면 염증이나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그래서 출혈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석이 최대한 바로 방광에 닿지 않고 [[오줌|소변]] 속에서 움직이도록 소변을 최대한 참은 상태로 시술한다. 결석이 깨지면서 나온 파편들이 방광에 박히면 수술하는 것보다 못한 결과가 될 수도 있으니..]이 바로 배출될 수 있도록 '''[[카테터|"그곳"을 통해 방광에다 관을 연결하는]]'''경우가 있다. 충격파 시술보다 이쪽이 더 지옥 문고리 잡는 체험을 하게 해준다. * 도축 기술자나 요리사들이 내장을 다룰 때 [[쓸개]]와 [[콩팥]]과 함께 신중하게 다루는 부위. 만약 이게 터져서 내용물이 흘러나오면 그 지린내 때문에 도저히 고기를 먹을 수 없기 때문. * [[기저귀 페티시즘]]의 경우에는 방광 자체가 축소되어 시도때도 없이 [[오줌|소변]]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보통 이 계열의 경우에는 고의적으로 방광을 축소시키기도 한다. * 흔히 [[오줌]]이 몹시 마려울 경우 '오줌보가 터질 것 같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방광은 쉽게 터지는 [[내장|장기]]가 아니다. 방광 저장 용량 한계에 다다르면 파열 대신 역류가 일어나는 게 일반적이며 이렇게 되면 [[수신증]]이라고 해서 [[콩팥]]이 망가지게 된다. 물론 진짜로 오줌보가 터지면 [[사망|죽을 수 있다]]. 방광 파열은 [[골반]] 외상 등 특수한 경우에 한해서 일어나게 된다. * [[스키니진]]은 착용자의 방광을 압박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https://mdtoday.co.kr/news/view/179550892381663|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