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위산업체 (문단 편집) == 업체 목록 == 국내 방산업체들의 경우 그동안은 내수시장 중심으로 작은 규모였던지라 대부분의 장비가 전문 생산업체에 의한 독점에 가까운 체제를 취해왔으나 2008년 이후 "일물자 다업체 조달제도"로 개편되어 2016년 8월 현재 1300여개 방산물품 중 약 60여개의 장비가 복수업체에 의한 조달 및 경쟁체제로 바뀌었고 앞으로도 대규모 설비 및 투자가 필요한 장비 외에는 이 제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다만 이것은 장단점이 있다. 복수업체를 유지하기 위해 물량을 나누어 일감이 부족하면 회사들은 방산부문을 오래 유지해 기술을 개발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시장 자체가 작기 때문에 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가 적은 틈을 타고 복수업체 지정 조항을 악용해 안주하는 업체, 한탕을 노리는 가짜 방산업체가 끼어들 여지가 있다. 해외 방산업체들은 역사가 길거나 산업체 자체가 상당히 [[다국적 기업]]에 가깝게 돌아가는 편이다. [[냉전]] 종식 이후 북미와 서유럽, 러시아 모두 대대적인 인수합병이 일어나서 과거에 비하면 숫자가 상당히 줄었다.[* 노스롭, 그루먼, 록히드, 마틴, 보잉, 맥도널, 더글러스, 제너럴 다이나믹스같이 대부분 지금은 아니지만, 모두 과거 자기 이름으로 사업을 영위하던 군용기 회사였다. 물론 맥도널 더글러스, 버톨처럼 아예 이름이 사라진 회사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