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리조트 (문단 편집) == 평가 == 일단 시설 자체만 보면 배틀을 위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X·Y의 [[기남시티]]에다 2번째 [[키우미집]]+무한 알까기로드와 가르침 기술을 가르치는 곳도 있는, 그야말로 배틀에 대한 모든 것을 넣은 섬이다. 한마디로 실전 배틀에 대해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섬이라 볼 수 있다. 그런 점을 보아 제작진들은 배틀리조트에 대해 나름 신경을 많이 썼다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배틀프런티어]]는 물론이고 하다못해 [[배틀타워]] 단독도 아닌 바로 이전작인 X·Y의 유일한 배틀시설이였던 배틀하우스의 재등장은 배틀리조트에 대해 하드 유저를 실망시키기에 충분했다.[* 이건 XY의 꾸미기 시스템을 고유 컨텐츠라고 누락시켰던 개발자의 발언과 상승작용을 일으켰다.] 왜냐하면 팬들은 이미 이전작의 유일했던 배틀 시설인 배틀하우스에 질린 상황인데 또다시 유일한 배틀 시설로 찾아온 배틀하우스를 즐겨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포켓몬 콘테스트]], [[슈퍼 비밀기지]], [[전설의 포켓몬]] 포획은 아무리 많이 해도 한계가 있고[* 포켓몬 콘테스트는 그닥 좋은 평도 못받고 있다.], 포켓몬스터 내에서 한계가 없는 즐길 거리라곤 배틀 시설 뿐인데 그걸 이전의 시설로 때우면 당연히 유저들은 이미 충분히 즐긴 시설이니 울며 겨자먹기 수준으로 배틀하우스 연승을 또다시 찍어야 할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배틀하우스는 비슷한 시설인 [[배틀타워]]나 [[배틀서브웨이]]에 비해 심심하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그리고 팬들에게 제일 까이는 것은 프런티어 브레인 전용 BGM을 배틀샤틀레느전에 썼다는 것이다. 물론 배틀 프런티어의 시설중 하나로 배틀리조트가 하나 추가 되는 상황이었다면, 배틀샤를레느도 프런티어 브레인에 속하게 되는 상황이므로 까일 이유가 없겠지만... 유저들은 대부분 남의 BGM을 빼앗아갔다고 실망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루비·사파이어에 비하면 '''접근성이 좋고 나름 신규 유저들을 위해''' 신경을 쓴 장소이지만 '''[[배틀프런티어|제일 중요한 것]]을 빼먹는 바람에''' 플레이어들의 기대를 저버린 곳이라 할 수 있겠다. [[분류:포켓몬스터/지역/호연지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