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번치코 (문단 편집) == 소개 == 3세대의 불꽃 타입 [[스타팅 포켓몬]]. 모티브는 [[싸움닭]][* 일본어 이름인 바샤모 역시 싸움닭을 의미하는 軍鶏(샤모)에서 온 이름이다.] 격투 타입으로서의 모티브는 표준일러에서 나타나듯 니킥을 비롯한 발차기가 강조되는 모습이나 밧줄을 휘감은 듯한 팔과 메가진화시의 욕카방 자세와 몽콘과 프라찻[* praciat. [[낙무아이]]들이 경기시 팔에 휘감는 일종의 장신구이다.]을 연상시키는 머리 장식과 불꽃 이펙트로 보아 [[무에타이]]. 도감 설명이나 능력치, 기술([[스카이업퍼]]/[[승룡권|]])과 [[켄|영어 이름]]을 보면 또 하나의 모티브는 영락없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켄 마스터즈]].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200px-Latias_Blaziken.jpg]] 여기에 개발 초기에 구상된 타입이 '''불꽃/드래곤'''이었고 영치코 때까지는 전반적인 형태가 전형적인 조류에 가까웠던 데 반해 번치코로 진화하면 날개가 팔로 변하고 얼굴도 조류와는 사뭇 달라지는 점도 감안하면 [[레드 드래곤]] 또한 모티브 중 하나로 추측된다. 전통적인 드래곤이라기보다는 특촬물의 괴수에 가까웠고 실제로 드래곤 타입을 부여받지 못한 [[리자몽]]에 비해서도 꼬리가 없는 점만 빼면 확실히 정통 판타지의 드래곤에 가까운 이미지였으나 이 구상은 폐기되어 지금의 번치코와 [[라티아스]]/[[라티오스]] 남매의 디자인과 타입에 나뉘어 반영된다. 이 당시의 디자인은 영미권에서 '''Latiken'''으로 칭해지기도 한다. 번치코가 정식으로 시리즈에 데뷔한 것은 2002년 9월 12월에 방영된 무인편 265화였고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나온 [[라티아스]]와 [[라티오스]]가 데뷔한 [[극장판 포켓몬스터: 물의 도시의 수호신 라티아스와 라티오스]]는 그보다 앞서 2002년 7월 13일에 개봉되었으므로 상당히 오래 전부터 구상된 포켓몬인 셈이다. 그 당시에도 [[스타팅 포켓몬]]으로 구상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버전에서 초기 스타팅 인기순위 2위를 달성한 [[아차모]]의 최종진화형. 아차모는 모티브가 병아리여서 펭귄인 [[팽도리]]와 함께 귀여움의 아이콘이었다. 불꽃타입 전체 5위의 공격과, 불꽃타입 비전설 5위이자 격투타입 3위의 특공을 지니고 있어 화력은 뛰어나다. 스피드는 80으로 전체로 봤을 때 낮은 편은 아니지만, 내구도가 부실한 화력 위주의 포켓몬들 중에서는 가장 낮은 축에 속한다. 전용기로 [[브레이즈킥]]이 있었으나 4세대부터는 전용기가 아니게 되었다. 이는 [[리프블레이드]]와 [[탁류(포켓몬스터)|탁류]]를 각각 전용기로 들고 나왔던 [[나무킹]]과 [[대짱이]]도 마찬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