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번치코 (문단 편집) ==== 가속 번치코의 희귀성 ==== 가속 번치코가 사기 포켓몬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포켓몬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그 수요가 많아 가속 번치코의 트레이드를 원하는 게시글도 굉장히 많으며 그에 따라 가속 번치코 강의 글도 많다. 그런데 대체 그 많은 가속 번치코가 어디에서 나오는지는 의문. 일본에서의 공략집 발매로 한정적으로만 풀린 포켓몬이었기 때문에 일판 계정으로 직접 코드를 입력해서 얻은 플레이어와의 트레이드가 아니면 구할 수단이 없는 포켓몬인데 굉장히 흔하다. 뿐만 아니라, 공략집에 들어있는 시리얼코드 하나당 3세대 스타팅 한 종류가 나왔는데, 뭐가 나올지는 완전히 랜덤이어서 똑같은 공략집을 여러 권 구매하여 도박을 할 필요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시리얼코드 배포 포켓몬에 비해서 물량이 더 적어 가치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치트]]를 통해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하는 심증은 있지만 그럴 때는 '[[GTS(포켓몬스터)|GTS]]에서 받았다.'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가 다반사인지라 제대로 된 가속 번치코를 찾는 건 하늘의 별 따기나 마찬가지.[* 여담이지만 이 당시 GTS에서는 가속 번치코를 가장한 낚시가 보이기도 했었다. '''수컷 번치코 레벨 10짜리를 올려두고 이름을 かそく(가속)이라고 지어둔다든지 하는 식으로.''' GTS에서는 들어있는 몬스터볼이라든지 만난 장소라든지 하는 것들을 알 방도가 없기 때문에 낚시는 더욱 수월해진다. 이런 식으로 올려두면 원하는 포켓몬에 무엇을 걸어놓든 반드시 한 사람은 낚이게 되어있었다고...] 이 양상은 이후 일어나는 [[바츠ㅑ모 사건]]에서도 동일하게 벌어지게 된다. 재미있는 건 이런 반응은 한국에서만 그런게 아니고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에서도 정식으로 구하기 굉장히 힘든데도 불구하고 랜덤매치 기준으로 굉장히 많이 풀려 있었기 때문. 당시 기준으로 랜덤 매치를 하다보면 [[특별한 색]] 가속 번치코가 나오는 것도 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100% 에딧산이다.''' 하일링크에서 만나는 포켓몬은 특별한 색이 절대로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