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범일동 (문단 편집) == 역사와 개발 == 1970년대~1985년도에 버스터미널이 있었다. 고속버스터미널은 범일2동 시민회관 인근에 위치해 있었으며 시외버스터미널은 범천1동 성서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었다. 버스터미널이 있었을때 유동인구가 많아 조방앞 일대는 엄청난 번화가로 성장했으나 고속버스터미널이 1983년에 동래구 온천동 미남교차로 인근으로 이전하고 시외버스터미널은 1985년에 동부시외버스터미널과 서부시외버스터미널로 분리하여 동부는 동래구 온천동 명륜역으로, 서부는 사상역으로 이전하여 이 때부터 유동인구가 줄어들어 쇠락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 이후 [[2030 부산 월드엑스포]] 개최지가 범일동이기도 하며, [[북항재개발]]에 힘입어 [[재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동네이다. 현대백화점 뒷편의 주택가는 재개발을 통해 49층 1,356세대 규모의 [[범일 롯데캐슬 시그니처]] 건설이 추진중이며, 범일 한양아파트는 이주가 완료되었고 조만간 철거후 [[e편한세상 범일]] 아파트로 재건축 예정이고, 바로 옆 삼익아파트도 재건축이 추진중이다. 앞에 있는 [[부산항]] 자성대부두, 양곡부두도 비워질 예정이라[[https://youtu.be/1HpE_yTAevg?feature=shared|#]] 바다 전망이 크게 변할 것이다. 범일5동에는 도심속의 섬이라 불리는 매축지마을로 불리던 [[일제강점기]] 쪽방촌이 있었다. 재개발이 취소된 후 보존되어 있었는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건설한 [[오션브릿지]]라는 48층짜리 2개동으로 이루어진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2017년에 완공되었고 이후 남은 매축지마을의 절반정도 부지도 27년만에 철거 후 2,300여 세대 규모인 49층 높이의 [[두산위브 더제니스 하버시티]] 아파트가 23년 5월 말에 완공되었다. 제니스 서쪽에 남은 매축지마을도 2,600여세대 57층 높이의 [[자이 힐스테이트 하이퍼시티]] 아파트가 건설될 예정이며, 제니스 동쪽으로는 1,300여세대 69층 높이의 [[범일 푸르지오]]와 38층 높이의 쌍용 더 플래티넘이 건설될 예정이라 매축지마을로 불리던 동네 인근에만 총 1만여 세대 가까운 고층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기존의 열악한 환경의 동네에서 초고층 아파트들이 모인 아파트촌으로 변화중인 동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