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베스 (문단 편집) === W - 위와 아래(Above and Below) === || [[파일:belveth_W.png|width=64]] || {{{#f0f0e7 벨베스가 꼬리를 내리쳐 {{{#deepskyblue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을 0.75초 동안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에어본.png|width=20]]{{{#plum 공중으로}}} 띄워 올리며 잠시 동안 50% {{{#plum 둔화}}}시킵니다. 챔피언을 맞히면 해당 방향의 {{{#azure '''공허 쇄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18]] {{{#f0f0e7 660}}}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18]] {{{#f0f0e7 12 / 11 / 10 / 9 / 8}}} || ||<-2>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70 / 110 / 150 / 190 / 230 {{{#mediumslateblue (+ 1.25 주문력)}}} {{{#orange (+ 1.0 추가 공격력)}}}}}} || ||<-2>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width=18]] {{{#f0f0e7 둔화 지속 시간: 1.25 / 1.5 / 1.75 / 2 / 2.25}}} || ||<-2> [include(틀:video, src=https://assets.contentstack.io/v3/assets/blt731acb42bb3d1659/blt3959c824193063ab/62870e17e647095bd6c8131e/BelVeth_W_update.mp4, width=320)] || 벨베스가 제자리에서 공중제비를 돌며 꼬리를 땅에 강하게 내리쳐 [[케인(리그 오브 레전드)#s-4.3|직사각형 범위에 피해를 가하고 적중한 대상들을 띄우고 둔화시킨다.]] 또한 적 챔피언에게 적중하면 해당 방향의 공허 쇄도(Q)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초기화된다. 따라서 QWQ를 통해 조금 멀리 떨어진 적을 띄우면서 다가가는 것이 가능하다. 시전 도중 점멸을 사용해도 점멸을 사용하기 전 위치에 W가 깔리기 때문에 W플 연계는 불가능하다. 위급할 때 W를 깔아놓고 점멸로 반대 방향으로 도주하며 에어본으로 시간을 버는 정도는 가능하다. 이외의 팁으로는 이 스킬은 맞춘 "방향"에 적에 따라서 Q스킬이 충전 되는데 이때문에 다수에 적에게 W를 맞힘과 동시에 점멸을 사용하면 전 방향에 충전시킬수도 있다. 궁극기가 아닌 일반 스킬인데도 주문력 계수가 1.25로 굉장히 높고 깡딜 또한 높은 편에, 공격력 계수 마법 피해를 가하는 스킬이 최상급 CC기인 에어본과 50% 둔화를 1.25~2.25초 동안 가하는, 딜과 CC기, Q쿨 초기화의 유틸까지 모두 잡은 만능 스킬이다. 라인 벨베스는 W를 먼저 3렙까지 올리고 그 다음에 E를 마스터하는데 덕분에 견제 데미지도 꽤나 아프다. 절대적인 사거리는 660으로 상당히 짧지만 쓰다보면 '이게 맞아?'싶은 순간이 여럿 나오는 마법의 사거리를 지닌 스킬이다. 대부분 원거리 챔피언의 평타 혹은 기타 돌진기들의 최대 사거리와 엇비슷하기 때문에 이 끝사거리를 잘 알아두면 더 많은 변수 창출이 가능해진다. cc기에 맞아도 중간에 끊기지 않으며 에어본 판정을 이용해 적의 이동을 끊어버리는 등 다양한 활용 팁을 가진 기술이다. 여담으로 '위와 아래'라는 스킬 명칭에 비판이 있다. 직관적이지도 않으면서 공허의 여왕이라는 컨셉과도 동떨어진 명칭이기 때문이다. 서양에서도 디자이너인 EndlessPillows가 벨베스 출시 직후 진행한 QnA에서 W의 스킬명이 왜 이러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https://twitter.com/EndlessPillows/status/1529221731470036992|"벨베스가 현실(위)을 내리쳐 공허(아래)를 부른다" 라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라고 설명했으나]] 그래도 더 나은 명칭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토로로 끝난 걸 보면 한국 한정이 아니라 서양에서도 좋은 소리 못 듣는 듯하다. 차라리 여왕 컨셉에 맞춰 '격의 차이', '상하관계'같은 이름이 어땠냐 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