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변성현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 사고 ==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개봉과 동시에 '''감독의 SNS글'''이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303142&category=|논란이]] 되었다. 출연 배우들에 대한 높은 수위의 성희롱과 타 영화 비하, 당시 대선 정국과 맞물려 대선후보들에 대한 부적절한 품평이[* 심상정, 유승민은 호평하면서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는 비하했다.] 논란이 되었는데, 이후 SNS는 비공개 상태로 전환되었지만 이미 캡쳐된 내용들이 커뮤니티에 퍼져 소용이 없게 되었다. 네이버 영화에서는 관람객 평점이 8점대로 꽤 높은데 비해 네티즌들은 1점 테러를 가해 상당히 내려갔다. 반박측에서는 영화 개봉 바로 다음 날인 5월 19일 "절묘하게 오해하기 좋은 글 부분만 유포됐다"고 지적했다. "누가 벼르고 있었나 혼자 의심까지 해봤다"고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판단은 본인들이 하는 것이다. 다만 팩트만 보고 판단해달라"며 논란이 된 SNS 글의 반대되는 증거물들을 공개했다. 이에 대한 2017년 기사를 보면 [[https://v.daum.net/v/20170602112547917|"이제야 밝혀진 진실" 변성현 감독, 마녀사냥의 폐해]]가 있다. * [[킹메이커(한국 영화)|킹메이커]]로 [[대종상]] 감독상을 수상했는데 [[https://youtube.com/shorts/uHtQsCWoTOM?feature=share|수상소감]]이 논란이 됐다. 당시 이 영화의 출연진, 스탭 대부분이 수상하거나 노미네이트됐는데 유일하게 [[이선균]]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지 못해 시상식에 초대받지 못한 상황이었고, 그런 이선균을 위로하는 의미에서 "내 마음의 남우주연상은 이선균" 이라고 언급을 했다.[* 2019년 청룡영화상에서 봉준호 감독이 최우식을 샤라웃한 것과 같은 케이스다.] 하지만 박해일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직후에 아무런 맥락 설명 없이 이 발언이 나오자 전후 사정을 모르던 사람들은 "박해일이 아니라 이선균이 받아야 했다"는 뜻으로 오해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딕션이 안좋아서 안들리기도 했다. * [[길복순]]에 대해서도 [[길복순/감독 일베저장소 성향 논란|지역 혐오 논란]]이 일어났다. 해당 문서의 논란 문단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